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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ok3 2012-10-09 14:57   좋아요 0 | URL
교회 개혁의 희망을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아하순수 2012-10-10 19:21   좋아요 0 | URL
[영적전쟁]훈련을 마악 시작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참 예수따르미가 소원입니다. 겸손하며 군림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더욱 낮은자리에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paix3 2012-10-16 00:00   좋아요 0 | URL
10년 전에 새길교회 얘길 듣고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그 교회의 한완상 선생님의 책이 나왔네요. 바보예수를 함께 노래하는 콘서트에 가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씽크로드 2012-10-16 18:03   좋아요 0 | URL
이제 막 하나님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신자로서 신뢰할 수 있는 영적 지도에 목마릅니다. 귀한 시간이길 소망합니다.

wlgP48 2012-10-17 11:30   좋아요 0 | URL
그저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불꽃처럼 2012-10-17 12:54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수진 2012-10-17 15:32   좋아요 0 | URL
동반 1인과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ok목장 2012-10-18 02:18   좋아요 0 | URL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대학시절(당시 유신시절이라 매우 암울하고 권위적인시대) 우리 한박사님의 '바보예수"
많은 감동 주셨지요.. 타임머신타고 다시그때로 가고 싶네요..또오늘 바보 예수는 누구이시며? 어디에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방울이 2012-10-18 13:54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어요~! 바보예수님... 언제나 낮은 곳을 향하셨던 그 모습 닮아 동행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2012-10-18 16: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창작하는돌고래 2012-10-22 09:26   좋아요 0 | URL
크리스천으로 꼭 듣고 싶네요.

cinnamon 2012-10-22 14:41   좋아요 0 | URL
신앙 생활을 한지는 오래됐지만 이런 강연을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대학교 와서 오랜 기간 혼자서 큐티를 하면서 요즘 이런 것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참석해 듣고 싶네요.

효쭈니 2012-10-23 10:12   좋아요 0 | URL
높은 뜻 연합 선교회 미디어 담당 간사입니다.
장소가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청어람 아카데미는 이 행사와 무관하며, 장소는 청어람 빌딩 지하 2층 소강당입니다.
6층은 입주기관들이 사용하는 사무실이므로, 이곳으로 사람들이 들어오는 실수는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2-10-24 1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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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보 2012-10-08 11:5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방과후교실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을 물질적인 투자가 아닌 진정한 교육을 통해서 창의적인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 늘 숙제였습니다. 저에게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누리사랑 2012-10-10 00:23   좋아요 0 | URL
참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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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30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권해형 2012-10-04 15:5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Bono 2012-10-06 16:3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walkaholic 2012-10-07 03:4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rmawk329 2012-10-08 17:47   좋아요 0 | URL
기대되는 강연이네요. 1명 신청합니다.

2012-10-10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go round 2012-10-10 15:0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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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2012-09-28 18:53   좋아요 0 | URL
솔직히 작가님의 책은 20대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었던 '심인광고'가 알고 있는 것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작가님을 만나뵙고 본격적으로 읽어볼 계기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신간에 대한 내용을 보니 읽어보고픈 생각도 많이 들고요.
꼭 뽑아주세요.^_^*

muyok3 2012-09-29 12:49   좋아요 0 | URL
르 클레지오가 언급한 그 작가가 이승우였나? 관심의 작가 추가, 이동진 작가도 보는 맛, 신청합니다.

sunae 2012-09-29 20:55   좋아요 0 | URL
밤은책이다.인간에대한이야기.글과이야기속을관통하는연민을공감합니다.요즘은책보다라디오에서더많이접하지만,직접만나북콘서트경험하고싶습니다.2인시청합니다

2012-09-30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스또이 2012-09-30 13:42   좋아요 0 | URL
젊은 도시 오래된 성 ..이승우 작가님 잘 몰라요. 이 북 콘서트 이벤트를 통해 처음 검색해봤어요~ 전 이동진 영화평론가님을 믿으니 작가님도 뭔가 떨리는 새로움이 있을 것 같아요~ 저한테..^^ 그래서 신청합니다.

알라딘알라딘 2012-10-01 16:21   좋아요 0 | URL
이승우 선생님, 존경합니다. <지상의 노래> 아껴 가며 읽고 있습니다. 꼭 참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지워니 2012-10-02 13:09   좋아요 0 | URL
이승우 작가님의 <생의 이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허구와 사실이 뒤섞여서 묘한 여운을 주는 독특한 기법의 소설로 기억합니다. 작가님을 만나 뵐 수 있는 드믄 기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조군 2012-10-03 09:58   좋아요 0 | URL
아아, 지금 몇장 안남은 책인데 이벤트라니요. 이승우 작가님에, 이동진기자님이라니요. 아 전 또 소리를 지르고 말았네요.^^ 너무나 좋은 작품이 많아서요. 전 <한낮의 시선>이요. 책이 얇아 읽기도 쉬웠고, 이승우 작가님의 간결하고 힘 있고 관념적인 문체도 너무 좋아서요.
제가 책에 대해 여러 말 할 필요도 없이. 이 한 문장이 결국 책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두렵고 불안한 '있음'보다 두렵지도 않고 불안하지도 않은 '없음'이 더 두렵고 더 불안했을 것이다.>
아, 그리고 단편 소설 <칼>도 참 좋더라구요. 칼을 가지지 않으면 그에게 다가갈 수도 없었던 한 사람의 이야기.
이승우작가님 책은 읽고서 한마디로 정리하기가 힘든데 그나마 저한테는 덜 어렵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소설이 <칼>이었네요. 아무튼, 꼭 참속하고 싶습니다.

무루 2012-10-03 22:30   좋아요 0 | URL
'한낮의 시선'이 근래 읽은 작품이라 가장 기억에 남고, 즐거운 독서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승우님의 소설에서 보여지는 깊이와 쓸쓸함을 제가 모두 이해할순없지만 그 느낌의 부분들만으로도
세상을 다시보게 하는 기분입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도 좋은 느낌 기대합니다.

코제트 2012-10-04 14:40   좋아요 0 | URL
[1명] 개인적으로 이승우 소설가를 알게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다크별 2012-10-04 16:21   좋아요 0 | URL
이동진의 빨간책방 잘 보고 싶습니다. 꼭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라라라 2012-10-05 19:39   좋아요 0 | URL
[2명] <지상의 노래> 너무 흥미롭게 읽어나가고 있어요 -_ㅠ 책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나만이 2012-10-06 12:00   좋아요 0 | URL
[2명]도서관서 근무하면서
이승우님의 책을 읽고 참 감명 받았어여^^ 좋은 기회가 되어서 뵙고 싶어요. 신청할게요

ㄹㄷㅇ 2012-10-08 11:13   좋아요 0 | URL
1명 / 이동진 기자님의 인도(?)로 이승우 작가를 알게 됐습니다. 이동진 기자가 노벨문학상 후보감라고 강추하시는 이승우 작가와의 만남을 이동진 기자님과 함께 꼭 꼭 보고싶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승우 작가님의 작품은 식물들의 사생활입니다.

돌멩이 2012-10-11 15:11   좋아요 0 | URL
[2명] 이승우 작가님의 <생의 이면> 정말 좋아합니다. 그 책에다 사인받고 싶네요. ^^ 신청합니다~

ajin11 2012-10-11 19:34   좋아요 0 | URL
<오래된 일기>와 <생의 이면>을 굉장히 어렵게 읽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르 클레지오 작가님께서 언급하셨던 <식물들의 사생활> 또한 읽어보려던 찰나,
신간 <<지상의 노래>>가 출간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북콘서트에 꼭 참석해서 직접 작가님 뵙고싶습니다~

박하향 2012-10-12 00:01   좋아요 0 | URL
(2명)작가는 말했습니다. "에세이 요소가 들어간 소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작가의 생각이 이야기 속에 물리고 생각의 소용돌이와 함께 흘러가는 그런 글..." 네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승우 작가를 좋아합니다. 인간존재에 대한 근원적이 성찰을 밀도있게 그려내는 많은 작품중에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와 <생의 이면>을 특히 귀하게 여깁니다. 황순원 문학상을 수상한 <칼>을 읽으면서 묵직한 울림이 있어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래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듯 평소에 작가에 대한 관심과 존경을 가지고 있던 저로서는 이렇게 좋은 판을 마련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북콘서트에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작가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JayJay 2012-10-12 00:13   좋아요 0 | URL
[2명] 저 처음에 <한낮의 시선>을 통해서 이승우 작가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다른 작품도 좋지만 처음에 만났던 작품이라 그런지 <한낮의 시선>이 꽤 오래 남네요. 쉽지 않은 묵직함이 굉장히 오래간 것 같아요. 마침 <지상의 노래>도 읽었는데 북콘서트에 참여해서 책에 대한 이야기, 작가님에 대한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네요.

목마른계절 2012-10-12 15:44   좋아요 0 | URL
[2명] 이승우 작가님의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생의 이면>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삶을 돌아보게 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지상의 노래 북콘서트에 초대해주세요!

앤셜리 2012-10-13 12:44   좋아요 0 | URL
[2명]지상의 노래 꼭 알고 싶어요

멈춤 2012-10-15 08:54   좋아요 0 | URL
[2명]이렇게 적는 건가요? 소설가 이승우는 단 한권도 빼놓지 않고 읽고 읽는 사람입니다. 광주에 계셔서 얼굴을 뵙기도 쉽지 않은데, 꼭 가서 뵙고 싶네요. 이유라는 걸 감히 말할 수가 없습니다. 늘 존경해 마지않는 문장과 성찰...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단비 2012-10-15 14:27   좋아요 0 | URL
책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읽어보지 못했네요.이벤트참여하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가하기 전에 서점에 들러서 읽어봐야겠어요 ㅎ

e8 2012-10-16 11:32   좋아요 0 | URL
[1명]정말 좋아하는 이승우 작가님과 이동진 평론가 님이라니요.. 정말 좋은 기회네요..
이승우 작가님의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을 재밌게 봤습니다. 꼭 뵙고 싶어요

부평사람 2012-10-16 12:40   좋아요 0 | URL
[1명] 생의이면을 통해 이승우 작가님을 알게 됐습니다~ 전기수 이야기라는 단편도 흥미있게 봤구요~ 글들이 진지하고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도 읽고나면 한동안 여운이 남을것 같아요~ 이동진님이 이승우 작가님의 오래된 팬일걸로 알고 있는데, 두분의 조합을 볼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을것 같구요~ 이승우 작가님과 독자들이 만나는 시간또한 흔치 않은 기회인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chung_ah 2012-10-16 13: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승우작가님의 생의이면이 출판된 해와 제가 태어난 해가 별로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이동진평론가님 덕분에 이승우작가님에 대해 알게 되었고, 책의 문장들을 통해 작가님의 작품을 꼭 읽어야겠다
느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북콘서트를 통해 더 가까이 만나는 시간 갖고 싶습니다.

Rohmer 2012-10-16 20:2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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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14: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27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04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kymin 2012-09-29 15:33   좋아요 0 | URL
아마존의눈물.남극의눈물 모두 감명깊고 재밌게 봤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촬영으로 고생하신 PD님의 이야기도 들었는데 직접 PD님을 만나뵙고 지구와 환경에 관한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12-09-29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30 2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sa 2012-10-01 20:19   좋아요 0 | URL
이런 기회를 갖는 것만으로도 영광인 것 같습니다. 김진만 PD 님의 아름다운 여행담과 추억,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2명 신청합니다.

코제트 2012-10-02 09:50   좋아요 0 | URL
[1명]오지탐험에 관한 이야기에서 이름없이 사라지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kasariana 2012-10-03 13:20   좋아요 0 | URL
2명 김진만 PD님을 꼭 한 번 뵙고 싶습니다. 그간 제작하셨던 다큐를 모두 보면서 타인이 가지 않은 길을, 시도하지 않았던 길을 선택하는 용기내는 삶에 박수를 보냈었습니다. 직접 뵙고 그 분의 생각을 삶의 향기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배우고 오는 금요일 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푸른하늘이의꿈 2012-10-03 20:32   좋아요 0 | URL
고귀한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 꼭 김진만 PD님의 경험담, 인생관, 앞으로의 계획,포부 등등을 듣고 싶습니다...꼭 참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