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12-04  

만 원 상당의 책 골라 주셔요~~~~.
단 조건이 있습니다. 반드시! 보림이나 규환이 책이어야 합니다. 옛날 옛적에 작은별 책 추천해 주셔요 벤트에 참가해 주신 것 기억나셔요? 그때 제가 서재 문 닫고 어쩌고 하느라 이벤트를 마무리 못 했잖아요. 그래서 참가해 주신 분께 다 드리기로 했어요. 올 해가 가기 전에 마무리 해야죠~~~.
 
 
세실 2005-12-0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머나~~감사합니다. 이런 횡재가~
감사합니다. 얼른 가서 골라야지~~~
 


보물창고 2005-11-25  

많은 도움 될거 같아요..
규환이가 7세 네요.. 우리 성현이 아직 3세라.. 규환이 행적 많이 참조 할께요.. 이제 서재 만들어서.. 실론티님에게 좋은 서재 추천 몇개 받아서.. 와봤어요.. 역시 그럴만 하네요.. 종종 뵈어요.. 세실님..
 
 
세실 2005-11-2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갑습니다. 아드님이 3세이군요~~ 한참 귀여울 나이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어가고, 이쁜 짓도 많이 하죠? 좋은 그림책 많이 읽어주시고, 사랑 듬뿍 받게 해주세요~~~~ 자주 뵈어요~
 


chika 2005-11-22  

세실님,,,
축일 축하드려요~!! (^^) 요즘 바쁘신가봐요. 페이퍼 하나 썼는데 못보실수도 있겠다..싶어서요. (성서말씀이 좋아서 일부러 보셨음 하고 글 남겨요. 헤헤~ ) 행복한 나날 보내시옵소서~ ^^
 
 
세실 2005-11-22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감사합니다~~~
수능 보는 수험생들에게 찹쌀떡 주러 갔다가 수녀님들이 생일파티해주셔서 감동받고 집에 왔습니다. 치카님~~~ 땡큐~~~ ^*^
 


아영엄마 2005-10-26  

세실님~ 깜짝선물이 되버렸어요. ^^;;
제 건망증땜시 님의 책선물이 깜짝선물이 되었습니다. ^^ 아이들이랑 책 잘 볼께요! 아, 그리고 어제 우체국 다녀왔는데 일반우편으로 보내서 쬐끔 걱정이 되긴하네요. 안심되게 도착하면 연락주셔요.(__)
 
 
 


hnine 2005-10-14  

첫방문
리뷰,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도서관에 근무하시나봐요. 강금실 장관을 닮으시고, 유인경 기자의 성격을 닮으셨다구요 ^ ^ 자주 들리겠습니다~
 
 
세실 2005-10-15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강금실 장관이랑 유인경 기자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