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노하우 100억짜리 인사이트
서대호 지음 / 율도국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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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이전의 산업혁명과 달리 여러 가지 기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 중에는 이전의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통계자료로만 활용하였던 것을 좀 더 넓은 자료를 활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에 활용하는 빅데이터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기술의 대표적인 것이 인공지능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하여 취업, 창업 그리고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저자의 수익구조를 설명하면서 짧은 기간에 고소득자가 되었다는 것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및 직장생활에 대해 설명하고, 직장을 떠나서 프리랜서로서 또는 창업의 경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에 분야 별로 구별하여 창업할 수 있는 내용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리랜서로 독립한 경우에는 대표적인 프리랜서 플랫폼의 도움으로 자신을 노출시키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물론 플랫폼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고객과 연결 시켜주고 SNS에 카드뉴스 발급 등 마케팅까지 알아서 해 주기 때문에 많은 프로젝트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래에 사라질 직업 분야 중에 농업 분야에서의 창업에 대한 내용은 농업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농부들은 육체노동이 중심이지만, 미래에는 관리하고 경영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자동화시스템인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인력대체가 되므로, 장애인도 농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CropIn이 농업 부문에 활용되는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활용하는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다면, 스마트팜으로 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미래 직업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고 현실적인 내용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사라질 직업이나 새로 생길 것으로 예상하는 직업이 아니라 각 분야의 직업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라지는 직업이 아니라 그 분야의 직업 형태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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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보카 어원편 + 미니 암기장 & 워크북 세트 - 어원으로 줄줄이 쉽게 외워지는 영단어│수능·내신 문제 술술 풀리는 기출 어휘 총정리│단어의 뜻이 단 번에 이해되는 그림설명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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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공부에서 어원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영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도 여러가 지가 있듯이 영어 어원을 공부하는 방법이나 책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책은 영어 학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한 해커스에서 만들었으며, 베스트셀러로서 이미 입증된 책입니다. 객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책을 통해 영어 어원을 쉽게 외워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의미를 더하는 접두사, 핵심 의미를 가지는 어근 그리고 뒤에서 품사를 결정하는 접미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 과정은 총 60개 과정으로 매일 대여섯 개의 어원을 공부하도록 되어 있으며, 책에서는 성향 별 학습플랜 뿐만 아니라 총 3회독을 할 수 있도록 학습플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파트에서는 어원들이 가지는 의미를 비슷한 분류로 구분하여 연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맨 뒤편에는 어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인덱스도 실려 있어서 공부를 다 한 이후에는 어원 사전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접두사와 어근 파트에서는 각 어원의 시작 페이지에 공부할 주제 및 관련 핵심 어원을 먼저 제시하고 이 어원이 적용된 빈출단어들이 실려 있습니다. 각 빈출단어에는 별의 개수를 통해 중요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빈출단어의 왼쪽에는 그림과 함께 어원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어서 품사 및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생어와 핵심표현 그리고 수능기출 예문도 함께 실려 있어서 해당 단어가 실제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부 단어에서는 어원으로 줄줄이!’ 코너를 통해 유사한 의미의 어휘나 추가 어휘, 어미 또는 어근에 대해 실려있습니다. 또한, 각 날짜 별 시작 페이지의 상단 왼쪽에는 원어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도 실려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공부할 때 학습에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접미사 파트에서는 그림 설명은 없지만 비슷한 구성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의 뒤편에 실려 있는 어원 트리를 통해 여러 의미를 가진 중요한 어원에 대해서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국어의 특성상 반복하여 학습을 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도 매우 효과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휴대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 미니 암기장도 함께 제공되고 있어서, 이동 중에도 휴대하면서 틈틈히 공부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 어원을 효과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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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를 확 줄여주는 초효율 공부법 - 당장 잘못된 공부 습관에서 벗어나라, 과학적 공부법 34가지
멘탈리스트 다이고 지음, 김선숙 옮김 / 더메이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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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똑 같은 공부를 해도 공부 효율에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공부하는 장소에 따라 집중력이 사람마다 다르고, 공부하는 과목에 따라서도 요령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시험을 대비한 공부와 그렇지 않은 공부에서도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공부방법이 있겠지만, 최소한 잘못된 공부방법은 피하고 바로 잡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공부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으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잘못된 공부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보고, 초효률 공부법의 기본이 되는 능동학습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어서 공부의 준비단계, 공부한 이후에 도움이 되는 방법, 그리고 고수의 공부 습관이나 과학적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중의 공부 방법을 설명하는 책에서는 삼색펜이나 형광펜을 이용하여 시각적인 방법을 설명하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일시적인 자기 위안에 지나지 않으며 단순히 뇌가 만족한 것 뿐이라고 합니다. 뇌가 형광펜 표시된 곳만 주위를 기울이고 전체적인 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니, 이 방법은 암기 위주의 객관식 문제에만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를 포함한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잘못되었다고 설명한 7가지 공부법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하니, 자신의 공부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가 끝난 후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보통 공부가 끝난 뒤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공부한 후에 뇌를 사용하지 않아야 효율이 높다고 합니다. 수면을 하거나 명상이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는 운동을 통해 뇌의 혈류를 올려 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공부한 후 단 5분만 운동을 해도 충분하다고 하니, 가볍게 집 주위를 걸어 보는 것도 공부 효율을 높이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아침 기상 후에 집 근처 숲에서 몸을 움직이고 공부를 시작하며 간간이 낮잠과 휴식을 취하며 공부를 하고, 저녁에 운동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오전 운동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저녁 운동으로 학습한 내용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 실린 효율을 높이는 공부방법에는 특별히 어려운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주변의 사람들이 해 왔던 공부 방법과 비슷하게 하고 있었을 뿐, 더 효율을 높이는 추가적인 전략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기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효율을 높이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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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 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오면 더 즐겁다
오영교 지음 / 파르페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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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텐트를 직접 설치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야외에서 요리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조금 발전하여 캠핑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나 캠핑카를 이용하기에는 비용이나 운전 등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소유한 자동차를 이용한 캠핑인 차박캠핑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네이버 블로그 캠핑분야 1위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차박캠핑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으로 책으로 정리하여 만들었습니다.



차박캠핑은 자신의 차로 전국에 있는 오토캠핑장을 이용하거나, 이동 중에 좋은 장소가 나오면 그 자리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노지캠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평탄하게 정리된 캠핑장소와 집에서와 같이 전기, 화장실, 수도 등이 설치되어 있는 오토캠핑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비용이 들고 제한된 구역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지캠핑은 이런 편의시설이 없지만, 비용도 없고 자유롭게 넓은 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로 상반된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노지캠핑에서는 예약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캠핑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노지캠핑을 하는 차박캠핑족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차박캠핑에 대한 기본 매너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처음 차박캠핑을 하시는 분들은 캠핑장에서 매너와 기술을 익힌 뒤에 노지캠핑 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차박캠핑을 하는 경우에는 차 안에서 잠을 자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에서는 굳이 텐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때, 햇빛이나 비를 막아줄 수 있는 타프를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책에서는 크게 사각형인 렉타 타프와 육각형인 헥사 타프로 구분하여 각 각의 특징, 설치 사진, 선택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구매를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타프 설치에 필요한 타프 폴, 스트링, 스토퍼, 타프 팩 그리고 캠핑 망치 등이 있으며 여기서도 각각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차박캠핑에 대한 로망만 가지고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차박캠핑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차박캠핑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이며, 주의해야 할 것들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차박캠핑에 도전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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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주를 알아야 할 시간
이광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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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리우는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거나 이미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2000년도 이전과 현재만 비교하여도 국민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만 보아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그 속도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인간이 달 표면에 첫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사건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달에 인간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또한, 태양계에 있는 여러 행성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 사실들은 과거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당연히 우주에 대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질수록 더 빨리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견지에서, 이 책은 대중들이 천문학의 지식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주에 대한 재미있고 쉬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 합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주의 탄생과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 그리고 지구와 달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구가 자전을 하고 태양계를 공전하고 있다는 것처럼 우주는 현재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6000년 인류 과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 중의 하나인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휴메이슨이라는 노새 몰이꾼이며 건달이 천문대 정직원이 되어 허블과 함께 일하게 된 계기가 드라마틱 하였습니다. 허블이 안드로메다 성운이 우리 은하가 아닌 독립된 외계은하를 밝히고, 두명의 콤비가 적색이동을 이용하여 관측된 자료를 분석하여 모든 은하들이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팽창우주를 발견합니다. 인류는 무한의 우주가 존재하고 빛은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1929년에서야 알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지상 600km 높이에 떠 있는 우주망원경 허블의 주인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블랙홀에 대해서도 좀 더 상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블랙홀은 물질밀도가 극도로 높아서 빛도 빠져나갈 수 없는 엄청난 중력을 가진 존재이면서 우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천문학자 카를 슈바르츠실트가 아인슈타인의 중력장방정식을 이용하여 방정식의 해를 구한 결과, 별이 일정한 반지름 이하로 압축되면 빛도 탈출할 수 없는 강한 중력이 생기고, 그 중심에는 모든 물리법칙이 통하지 않는 특이점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블랙홀의 밀도는 각설탕 하나의 크기가 200억톤의 질량이고 합니다. 지구가 블랙홀이 되려면 반지름이 0.9cm로 작아져야 하니, 그 밀도는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블랙홀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와 함께 삼킨 것을 토해내는 화이트홀 그리고 두 홀을 연결하는 웜홀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서두에서 저자는 이 책을 이러한 우주에 대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분들이 우주의 탄생과 진화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쉽게 만든 입문서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을 기반으로 많은 분들이 천문학으로 연결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기대 이상으로 깊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주와 천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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