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준 선물을    며칠전 꽃돌이랑 만들어 보았답니다.

꽃돌이가 처음만들어 보는게 아니라서

잘 하더군요 .

향을 조금넣어서 향이 별로 안나지만

부드럽게 잘 씻겨지니 꽃돌이가 만족하는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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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29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비누가 아니라 꼭 쿠키 같아요.. 하트 예뻐요^^ 재료와 방법도 갈쳐주세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9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수 비누용으로 만든건가요... 너무 예쁘네요

하늘바람 2006-08-29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해리포터7 2006-08-2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는건줄 알았어요..꽃돌이가 저보다 났군요..이런것도 잘 만들고..이뻐요..

치유 2006-08-29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키다..한개먹고 비누 거품 뽀글 뽀글..히히히~!

꽃임이네 2006-08-29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집에서 만들수 있는 반제품이랍니다 .
또또맘님 네 ~~~쿠키틀에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
하늘바람님 ..집에서 만들수있는 반제품이랍니다 .손 쉬어요 .
해리포터님 아주쉬어요님 님도 할수있답니다 .
배꽃님 ..님 도먹고 저도 먹고 ,,입에서 거품이 뽀글뽀글....나네요

2006-08-29 1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29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만드는 지 알려주시어요. 궁금하여요

2006-08-29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녁 먹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군침 돌아요, 제 눈 앞에 있음 그냥 막 먹었을 것 같은데,,ㅎㅎ 천연비누라,,정말 좋겠어요! 넘 이쁘닷^^

꽃임이네 2006-08-29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사인님 ,,그럼 말씀이라도 해주시고 가시지 .....너무함니다 ..꽃임이네 삐짐이어요 .돌아와서 뵙죠 .
하늘바람이 ..비누만드는 방법중 가장 간단 한 방법으로요 .
비누베이스 (알갱이로 되어있답니다 ).
천연색소 ,향을내는 과일 색소 ,기름 (파마산 )맞는지 기억이가물거림 .물 ..재료입니다 .꽃임이가 설명서을 찍어 버려서 ....
비누베이스를 지페팩에 넣고 잘게 부시고 ..그릇에 담아 물을 조금넣고 ,기름 색소 ,과일 향을 넣어주시면 예쁜 틀에 찍어 서 이삼일 말리시면 됩니다 .
속삭인님 ..무슨 그런 말씀을요 ,제가 읽고 도움이되었기에 이젠 님께서 더필요할것같아 제가드리고싶어서 그랬답니다 .부담같지마세요 님 그럼 제가 어떻게 보내겠어요 마음으로 받아주세요님
삼순님 ,,한번 드셔보실라우 ,,,ㅎㅎ 맛은없답니다 .참 님 과 저 띠동갑이더군요 ..

씩씩하니 2006-08-29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나게 냠냠 먹어야할꺼 같애요,,
그나저나 아까워서 어찌 쓴대여??

꽃임이네 2006-08-30 0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벌써 몇개는 선물하고 꽃돌이가 자기가 만든 비누라서 지금 쓰고있답니다 ,향이 별로 안 난다고 툴덜 대면서요 .

하늘바람 2006-08-30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꽃돌이 귀여워요

꽃임이네 2006-08-3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요즘은 개구진 장난을 마이하네요.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조바지는걸 느낌니다.

아는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 일 겁니다 .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이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안친구

믿을 수 있는친구

오늘 그자리에 변화없이 있어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되는 하루입니다 .

----------------------------------------------------------------------------------------------------------------------------------------

멀리있는나의 친구 ....

오늘 따라 너가 보고싶어진다 .

너무멀리있어 한번도 가보지못하고 .

아무도없는 그곳에 혼자 아이들 넷 이나 키우고있는데

전화한번 못하는 날 ....

많이 서운하겠지....

막내는 마이 컸니

나두 한번 시간내어 .....미국으로 함 가보마 ..

늘 챙겨주지못하는날 오히려 챙겨주는 너의 넓은 사랑에 이 시를 바친다 .

보고싶다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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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9 0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그리운 친구가 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연락을 잘 안하게 되네요 그냥 믿고 내 맘 알아주길 바라고서요. 가족처럼.그럼 안되는데 그쵸

꽃임이네 2006-08-29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오늘따라 그친구가 보고싶네요 ,,,자주전화하는 그친구가 요즘 뜸해서 걱정이 되어서요 전 자꾸 시간때를 잊어버려서 전화도 잘 못한답니다 .

똘이맘, 또또맘 2006-08-2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를 향한 그만음~ 저도 알것 같아요.... 저도 찾고 싶은 친구 한명이 있는데... 마음뿐, 몸이 따르지 않네요.

해리포터7 2006-08-2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여기 알라딘으로 불러들이심이 어떨지..ㅎㅎㅎ 저도 친구가 그리워요..

꽃임이네 2006-08-29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맘님 오늘따라 더욱더 생각이나서요 님
해리포터님 ..아이넷을 키운답니다 ,아들이 셋에 딸 하나를 둔 아줌마라 짬이 날지 ..

꽃임이네 2006-08-31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힘내세요 친구 ^^&글구 반갑고 ,
 


불가사리 ..조개 게 ...만져볼수 있도록 되어있다 .

꽃돌이 이것 저것 만져본다 ,,난 징그러워 만지는건 싫어 옆에서 구경만하고 ..





실라칸스 ..공룡보다 1억년 앞선 희규어류



해파리 들



인어공주 .....공연 수영을 어찌나 잘하는지 .....울아들 왈 인어 공주가 못생겼다나 ....



거북이



파충류는 으윽 다싫어 ....아이들은 너무좋아하는데 ...



관람을 맞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무지개를 보았답니다 .

어릴적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 군요 .

여러분도 요즘 무지개를 본적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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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8-28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어릴때 가보고 가보질 못해서 인어공주가 보고싶네요^^

치유 2006-08-28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엔 정말 무지개 보는것 어려운데요..저도 무지개 본지 꽤 오래되었네요..
아이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하늘바람 2006-08-2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덕분에 저도 구경 잘해?ㅆ어요. 저도 파충류는 무섭네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안 주무시고 계시는 거예요?^^ 저는 시험결과 확인차 인터넷 하는데 자꾸 오류가 생겨요~~합격했는지 궁금한데 ㅠ
긍데 저는 수족관 한번도 안 가봤는데,,63빌딩도,,ㅎㅎ 저 촌티나죠?^^;;
나중엔 제 손 잡고 같이 가주셔요~꽃임이 꽃돌이에 묻혀 저도 따라갈래요 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271

1등 놓쳤어요,,컴터 오류때문에 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꽃임이네 2006-08-29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참 마이도 바뀌었답니다 .
배꽃님 정말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라서 ....한참을 올려다 보았답니다 .
신기해서 ^^
하늘바람님 잘 구경해셨는지요 ,
새침떼기 아줌마님 온라인 에서 실명을 말하면 안되지 .....고치시오 친구 ..
이제 기운차리고 있다 ,,너도 잘있니 ...페파 하나써라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
삼순님 한번도 안가보셨나요 ..그럼 서울 오시면 제가 구경시켜 드리지요 ..
꼭 한번 오세요님 ..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 저희 막내 언니가 살아서 일년에 3~4번 겨우 가는 정도예요,,^^ 그나저나 우리 꽃돌이 군은 유치원에서 본 시험 어찌 되었나요? 좋은 소식이죠?^^

2006-08-29 06: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8-29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별말씀을 .....제 친구 이름이랑 같아 .더 친근함이 드네요님 이 ..^^

똘이맘, 또또맘 2006-08-29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개~ 본적 있지요?? 저도 어릴적 일이라 가물 가물 하지만... 혹시 해파리도 만져 보셨남유?

해리포터7 2006-08-29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저 거북이 얼마전 인간극장에서 주인공이 키우던데 이름이 뭔가요?

꽃임이네 2006-08-31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맘님 그쳐 무지개 정말 오랜만이죠 ,해파리요 ,어찌 만질수 있나요님 .
해리포터님 생각이 안나옵니다 . .에궁 미안해요님 한 깜박하는저라서>>>
 



꽃임이네가 이제 기운을 차렸습니다 .

한 주 동안 마이 아픈 와중에도 ,,알라딘에 들어와 보았지만 여기 작고 소박한 서재에 들여주시고

사랑과 걱정을 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몇자 적네요 .

아플땐 더  서럽던지 ..밥 도 못해먹고 아이들 밥챙겨줄때 ..눈물만 흐르더군요 ..

그런 제게  님들의  글들은  꽃임이네 ..힘이 많이되었답니다 ..

여러분 고마워요 ,,,

꽃임이네 어른     ..찾아주신 님들께 인사하러 갈께요 ....

기다려주세요 ...받은사랑 .....전해드리러 갑니다

글구 ....감기 조심하세요 .  모두모두 사랑해요~~~~~~~~~~~~~~~~~~

 

 

                                                                                            Love - John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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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8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낳아지셨다니 듣던 중 반가워요

해리포터7 2006-08-28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제 기운을 차리셨다니 너무나 기뿐 소식이어요..이 월요일아침에 말이어요..우리좀더 건강을 돌보며 살아요..아셨죠? 님의 기뿐소식으로 더욱 상큼한 아침이 되었네요!

달콤한책 2006-08-2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께서 기운을 차리셨다니, 굿모닝 월요일입니다! 긍께...엄마들도 비싼거, 자기가 먹고 싶은거 챙겨먹어야 해요. 아프면 암만해도 서러워요. 이젠 내가 챙겨야 할 사람들만 있으니까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오늘 아침 반가운 소식에 너무 행복하네요. 마이 아프셨군요. 잘 이겨 내셨어요.... 말로만 전하는 병문환인사라 늘 더 안타깝기만 했는데.... 이제아프지 마세요.

건우와 연우 2006-08-28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예요...^^
그래도 좀 더 몸추스리고 인사는 천천히 하세요. 쉬엄쉬엄...^^

프레이야 2006-08-2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좋아지셨다니 반가워요. 무리하지 마시고 몸 잘 챙기시기 바래요^^

아영엄마 2006-08-2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어요. 그래도 이렇게 위로해주는 이웃이 있다는 거, 참 좋아요, 그죠? (마흔으로 접어들고 있는 여인의 애교를 받아주는 건 남편이랑 여기 이웃뿐일 듯 합니다. ^^;;)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쉬엄쉬엄, 무리하면 안돼요~~절대루~~~~~~~~~~~~~~~~~~~~!!

치유 2006-08-28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 추스리셨다니 정말 다행스럽고 기뻐요..

꽃임이네 2006-08-28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이 ...고맙습니다 .
해리포터님 그럼은요 ,,,더욱더 조심할께요....
달콤한 책님 좋은거 맛난 음식을 보면 전 아직도 아이들 입으로 먼저 넣어주는저라 ..고건 힘들겠고 좀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님
또또맘님 별말씀요 님 들의 댓들이 얼마나 힘이되었는데요 ..
배혜경 먹고싶었던 음식 마이먹을랍니다 ...아파서 배는홀쭉해졌는데 ..^^
아영엄마님 알라딘 이 이래서 좋아요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따뜻한 맘땜시..
삼순님 무리하지 않을께요 ,,,,각정하지마세요 ㅋㅋ
배꽃님 이리도 건강한몸이 얼매나 좋은지 날아갈것같아요 님 .
여기오신 님들 고맙고 감사해요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 삶의 기도중에서 -

 

 

 

 

 

 Agnus Dei

 

                                                                                                                                   네이버 블로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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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8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함께 기도했어요

치유 2006-08-28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갑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8-2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펌니다... 너무 아름다운 기도예요.

꽃임이네 2006-08-28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고맙습니다 .
배꽃님 예
또또맘님 ,,,너무아름다운 기도에요 좀 울었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