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진 자는 그 정신이 늙지 않으며 언제나 젊다.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인생의 참 의미는 성장에 있다. L
옛날에는 사람들이 노인을 공경하고 노인의 말을 잘 귀담아들었다. ‘노인이란, 오래된 지혜를 가진 현명한 생각의 소유자다‘라고 존경했으며, 집안의 제일 큰어른들은 항상 "늙은이의 말은 잘 들어라, 헛되게 밥을 먹지는 않는다"라고도 했다. 예전에는 노인의 말에 설득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옛날에 사람이 일할 때는 ‘지혜‘가 숙련으로 축적되고 선대부터 차세대로 계승되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도 존경받으면서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AI 시대다.
어떤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일까?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할까? 그
호스피스에 들어간 환자들은 처음으로 자신이 환자가 아닌 존엄한 ‘인간‘으로서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고 한다. 우리는 존엄한 인간이다.
인간의 ‘품위 있는 죽음‘은 삶만큼 중요하다.
정해진 법칙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올바른 길은 없다.
자식의 인생에 크게 간섭하는 것은 자녀를 망친다.
부모는 자식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방향성만 제시하면 된다.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보면, 자신의 의식이더 성장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정답은 없다. 실수한 것은 실수한 대로 그 나름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삶이다. 상처를 받아도 삶은 계속된다.
어려운 환경습은 참 행복해 보인다.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
"하루하루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은 아직 중요하지 않다." "머릿속으로 그렸던 생각을 옮기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고 소중한일이다."
100세 시대에는 인생을 25년씩 네 단계로 나눈다. 0~25세까지가성장기, 50세까지 활성기, 75살까지 완숙기, 황금기, 100세까지가 자유기라고 한다. 사회를 움직이는 중심층이 되는 50대는 활발히 일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중년부터 노년들까지 피부로 와 닿을 만큼심하다고 걱정하고 있다. 주변을 보면 정년퇴직 후 경비 일을 하거나작은 직장이라도 들어가서 많지는 않지만, 평균 150~200만 원까지월급을 받으면서 일하는 분들도 있다. 그분들은 얼굴에 생기가 돌고집에서도 가장 대접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노년에도 건강해 일할 수있을 때까지 일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뭐가 그렇게 바빠유" 이 한마디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이가 있다. 소리꾼 장사익(66세)이다. 45세까지 열다섯 개 직업을 전전하다 열여섯 번째 택한 직업이 소리꾼이었다.
독서가 주는 가치는 다른 도구로 대체 불가능하다.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책을 써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첫째, 책은 최고의 소개서다. 언론 인터뷰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 둘째,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대중을 대상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면세상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셋째, 전문가의 자격증이다. 책을 출간하는 순간, 자신의 분야에서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넷째, 미래가 달라진다.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 다양한 기회들이 생긴다. 다섯째,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책에 담는다면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처럼 책 쓰기는 운명을 바꾸는 자기 혁명이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책을 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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