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우민(愚民)ngs01 > 미래를 예측한다는

10년전 예측이 이제 몇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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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두낫띵의 보통날
조희재 지음 / 제이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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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꾸 만화에 손이 가게 된다...
특히나 요즘 젊은이들의 소통하는 방식이라
든지 짧지만 현실을 반영하는 글귀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사서고생을 표현한 다음 문구도 그렇다.

없는 돈 털어서 고생까지 사야 되나요?

나아지겠지 나야져야 한다.
젊은세대들에게 희망이 있어야 하지 않나?
기성세대들의 잘못으로 더이상 미래세대들
에게 짐을 지게 해서는 안된다...

나아질거다. 나아져야만 한다.
꿈이 희망이 되고 희망이 현실이 되어으면
한다. 다 함께 잘 사는 나라가 좋지 않은가?

이 세상 가장 잔인한 말.
˝잘 할 수 있을거야˝
앞으로는 짧고 굵게,
˝잘했어˝

고개를 드세요.
 정답은 땅에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다 성공할수 있다고?
진짜 그걸나보고 믿으라는 거야?

좋아요‘는모든 행동과모든 집중을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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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알라딘 이벤트 덕분에 아이스 잘 보고 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눈발이 날려서
예전도 회상이 나고, 모처럼 바람에 미세먼
지도 날아가 오늘은 숨 쉬는게 좀 낫더라구
요...

전체관람가여서 아이들도 데리고 보면 좋을 가족 영화입니다. 중간 중간 똘끼 충만한 사샤의 코믹 표정도 웃음이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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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사슬
최제훈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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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을 허락하지 않는 이야기...
그 너머에서 꿈틀거리며 시작되는 또다른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무질서를 부추기는 게 바로 시간의 본질이지. 아름다움을 시들게 하고신선함을 부패시키고 순수함을 타락시키는, 바위를 부수고 부수고 부수어 만든모래를 바람에 실어 사방에 흩뿌리는 파괴의 신. 작년에 핀 벚꽃이 올해 또 핀다고 해서 순환은 아니야. 엄연히 다른 꽃이고 벚나무가 늙어간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 예정된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의 흐름에서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어. 그래서 내가 만들어졌나봐. 살다보면 아주 우연한 기회에 다시 순정한 완전체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일종의 조커 카드처럼. 그런 헛꿈 하나 없이 사는 인생은 너무 퍽퍽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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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어부는 그물을 촘촘히 짜지 않는다
최홍일 / 뜨인돌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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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혜란 무엇일까?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나라의 역사를 바꾸는 지혜는 과연 어떤 것일까?
중국역사에서 캐낸 현인들의 지혜모음이다.


오늘 뉴스에서는 민주당의 입당거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의원 둘이 논란이다.
송영길, 우원식...탈원전에 대한 입장 말이
다.

노대신 기해처럼 자신의 후임으로 원수이건
아들이건 그 자리에 필요한 인물을 천거하
는 이가 이 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계파나 정권의 권력만을 쫓는 위정자들이
아닌 기해같은 사람이 말이다.

도공은 결국 기우를 등용했다. 자신의 원수이건 아들이건 상관하지 않고, 실력있는 자를 천거했다는 사실을 안 조정의대신들은 모두들 입을 모아 기해의 공정함을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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