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 NERD - 세상의 비웃음을 받던 아웃사이더, 세상을 비웃다!
외르크 치틀라우 지음, 유영미 옮김 / 작은씨앗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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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너드nerd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너드란 지능이 뛰어나지만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전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러나 자폐하고는 다르다.
많은 너트가 부끄럼이 많고 별나며 매력없는 모습으로 묘사되며 운동경기에
참여하거나 응원하는 것 조차 어려워 하기도 한다.

너드의 역사는 깊다. 아리스토텔레스 부터
노자,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까지 말이다.
너드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는 없었다.

어쩌면 너드는 사회성이 결여된 극도의 천재는 아닐까?

결국 이런 너드 덕분에 세계는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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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 짜릿하고 흥미로운 그녀의 방황
홍시야 지음 / 소모(SOMO)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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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아재 같은 말로
요즘 젊은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현재를 즐기는 삶을 사는 거 말이다.

인생 뭐 있는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또 미래를 두려워 해서 참지 말고

현재를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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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종말 -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테일러 피어슨 지음, 방영호 옮김 / 부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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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잘 나가는 직업을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요즘 사라질 것이라 보는 예언들이
많다. 이 책도 그 중의 하나다.

한때 블루칼라 생산직 노동자만의 일이라고
여기던 일자리 부족현상이 벌써 화이트 칼라라 불리는 지식노동자에게도 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은 지식을
늘리는 일에 투자하고 학위취득과 각종 자격증을 따는 듯 스팩쌓기에 열중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에 대한 보상은 자꾸만 줄고 실제로 자신의 능력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일을 하며 그동안 자격을 얻기 위해
진 빚을 갚느라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주위에 넘쳐난다. 국가적으로도
막심한 손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화두와 함께 제시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썰물이 빠져나갈 때에야 비로소
누가 홀딱 벗고 수영했는지 알게 된다.
- 워런 버핏

위험이 느껴지는 일을 하고 있다면,
시장에서 중요한 우위를 획득한 것이다.
-세스 고딘

 안전한 것이 가장 큰 위험을 가져다준다.

 과거를 말하지 마라, 위험은 미래의 방식으로 닥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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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기 쉬운 삶 - 상처 주는 세상을 살아가는 법
토드 메이 지음, 변진경 옮김 / 돌베개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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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 되면 새싹이 올라오고 꽃이 피는
게 당연한 듯 아무 관심이 없이 살아왔다.

그저 당연히 여기던 것들이 올 해는 유난히
경이롭게 느껴진다.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네~
진달래 피는 꽃에 내 마음도 피어
건너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 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 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 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 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 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꽃이 되어 웃어 본다오

봄이 오면 노래의 가사다.
가사를 보면 그 풍경이 머리 속에 떠 오르게
된다. 그런데 요즘도 나물캐는 아가씨가 있으려나? 할머니들 아닐까? 괜한 트집을
잡아 본다...ㅋㅋㅋ

요 몇년 사이로 봄이라는 절기도 짧아지는 추세다. 얼마 후면 더위가 또 기승을 부릴
것인가?

그래도 오늘은 정말 봄날씨 다운 것 같아 오후에는 나들이를 가 볼 예정이다.....

상처 주는 세상, 부서지기 쉬운 삶

선택한 길과 선택하지 않은 길
불확실한 상황과 더불어 살 수 있을까?

평정심을 유지하며 연민하기
이기심을 버리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받아들이다.

상처 받음과 상처 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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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3-24 23: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 밖에 나오니 하늘이 파랗고, 나무에는 매화가 피었어요.
그래도 공기는 차갑더라구요.
우민ngs01님, 따뜻한 밤 되세요.^^
 

어느 덧 2019년에도 봄을 알리는 소식들이
하나 둘씩 늘어만 갑니다....

모처럼 미세먼지가 어제 내린 눈과 비로 씻겨 내려가 맑습니다.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버닝썬 사건내용
은 제보자가 여전히 고통받는 현실이어서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숨은 비리권력카르텔을 이번에도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할까? 하는 노파심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정권이 바뀌어도 박쥐같이 살아남는 비리
권력이 늘 존재했기 때문에 더이상 낯설지
도 않습니다. 문제는 늘 그대로 머리나 몸통은 남겨 둔채 꼬리를 자르는 방식입니
다......

사건 혹은 게이트가 터지면 양은 냄비처럼
쉽게 달아 올라 끓다가 또다시 쉽게 식어버
리게 되는 언론도 문제고, 사건이 사건을
덮는 여론조작도 익숙해지는 국민성?도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죄를 지은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 받는 게
당연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공익을 위해
제보자한 사람을 보호해주는 시스톔이 절
실히 필요함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다 잘 될꺼야~
다 잘 되겠지~~
이번에는 제대로 처리하겠지
민중의 곰팡이가 아닌
민중의 지팡이가......
그러길 진심으로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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