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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현대 미술 세계의 다양한 면을 이 한권의 책에서 모두 볼수 있을것 같은 책입니다. 미술분야 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은밀한 세계와 미술작품과 딜러 그리고 그 유통의 과정을 이러한 책이 아니면 결코 둘러 볼수 없는 이야기라 무척 관심이 가네요. 꼭 읽어 봤으면 싶네요. 

 

 

 

 

 

 

우리에게는 익히 알려진 대중음악로서 그가 생전에 추구하려 했던 음악의 세계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존레논 그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서 읽고 싶네요. 

 

 

 

 

 

 

할리우드를 통해서 보는 미국의 세계가 매우 흥미롭게 생각됩니다. 그들이 만들어 가는 각색된 영웅적 인물의 이야기와 할리우드를 통해서 보는 미국경제의 자본의 실체 등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내용에서 오늘의 미국을 새롭게 들여다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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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클래식 음악의 효용성을 알면서도 이를 이해하기에 너무 어렵다는 인식이 먼저 있어서 인지 사실 친근하게 접근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분야라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대중가요와 같은 음악을 매일 억지스럽게 들어야 하는 것도 때로 곤혹스럽게 느껴진다. 이 책은 아마도 그 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멋진 가이드가 되는 책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에서 오늘의 현대음악사를 두르 살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영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중 하나가 음악이 일것이다. 그럼에도 그 동안 영화음악에 대한 상세한 책이 우리에게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랜 추억으로 자리잡은 영화의 감동적인 여러 장면과 감미로운 음악의 조합을 함께 감상해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교양서 일까 싶어 적극 추천 하고픈 책이다.   

 

 

 

시오노 나나미님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궁금해지는 책이다. 영화속에서 그녀는 무엇을 보고 생각하며 느꼈는지 생생한 증언을 통해 많은 명작들을 다시 떠올려 감상 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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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작가로서 스티븐 킹이 생각 했던 공포의 내용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게 여겨지네요. 일반 사람들이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느끼는 공포의 현상을  그가 어떻게 바라보고 분석했는지 독자의 입장에서 관심있게 한번 둘러 보고 싶은 책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어떤 근거와 가치를 두고 명화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지 그 내용이 무척 궁금했는데 이 책은 미술사 전반에 걸친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화가들의 작품을 일반 독자들에게 상세하고도 명쾌하게 분석해놓은 책인듯 합니다. 그림을 자주 접하면서도 아무생각 없이 그림을 감상하기 보다 이러한 책을 통해 그림의 진정한 가치를 생각하며 명화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으면 합니다. 

 

 

 

  

 

영화와 관련한 여러가지 영화제에 대한 상식은 물론, 저자가 그 동안 다양한 영화제의 참가 경험을 통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영화를 단순한 흥미 위주의 볼거리만을 생각 하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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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초에 꼭 읽어봐야지 하고 눈여겨 봐두었던 책인데 올가을이 다 지나가도록 못읽은 책 입니다. 이번 가을 나의 독서리스트에 꼭 올라와 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묘하게도 김훈님의 작품이 좋다는걸 알면서도 이상 하게 책이 절 피해가는 건지 내가 책을 피해가는 건지, 아무튼 이번 기회에는 반드시 읽고 넘어가려고 신청하는 책입니다.  

 

 

 

 

 

1Q84 1권 2권을 읽고 도서 대금이 모잘라 다음에 꼭 사야지 하고 벼르고 있는 책입니다. 3권의 내용이 무척 궁금하지만 꾹 참고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일부러 읽지 않고 언젠가 읽어지기만을 학수고대 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오래전  한번 얼핏 보고나서는 다시 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먹고 있던 책인데 올가을 이 책에 대한 독서와 함께 소장을 목적으로 내 곁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 큰 아이에게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어떤 책을 추천 해줘야 할지 몰라 고민 하고 있다가 좋은 문학 단편집으로는 안성 마춤인 책 같아서 아이의 독서를 위해 신청 하는 책입니다.

 

 

 

 

 

꿈을 꾸면 이루어 진다고 했던 가요? 굳이 돼지꿈을 꾸지 않아도 마음속에 될거야 하는 기대감으로 이벤트 신청을 해봅니다. 그 동안 책을 멀리 했었는데 올 초부터 초보 독서가가 되겠다는 작심을 하고 지금까지 무던히도 애쓰며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잘 버티어 왔습니다. 잘쓰는 글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리뷰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구요. 따라서 이런 저의 갸륵한 노력에 이번 기회에 문학동네에서 힘을 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거 절대 나쁜거 아니죠?  저번에 한번 떨어지고 너무 역시나 했는데 ...이번에는 행운의 여신이 이곳으로 왕림 하길 바라면서 신청 합니다. 

너는 모른다 ==>10800원  

내 젊은날의 숲 ==>10800원 

1q84 ==>14220원 

체 게바라 평전 ==>9740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장마 외 ==>6000원 

총 합계 금액 51560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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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예술/대중문화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국내 미술사에 관한 교양적인 도서로서 그 동안 많은 일반인들이 미술분야로의 접근성에 어려움을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그리고 국내 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관찰 함으로서 그 이해도에 충실한 책으로 느껴지는 책으로 보입니다. 

 

 

 

 

 팝음악 하면 영국의 비틀즈를 빼놓을 수 없고 비틀즈의 음악을 생ㄱ가하면 존레논을 빼놓을 순 없을 거라 봅니다. 그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기도 하고 그룹 비틀즈의 일면을 매우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책으로도 여겨지네요. 가격면에서 서평도서로 권장 하기엔 부담스러운 면이 없진 않으나, 음악과 그리고 그의 생각 행동에서 표출되는  집중적이고도 다양한 면을 들여다 볼수 있는 좋은 책일듯 하네요. 

 

 

 

표면에 드러나지 않고 암암리에 펼쳐지는 고미술품의 은밀한 세계를 들여다 볼 수있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다룬 책으로 보여집니다. 예술문화재가 자본과의 묘한 결탁에 의해 저질러지는 그 세부내용이 매우 관심이 가는 책이어서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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