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개표현황을 보다 지치는 밤에서 새벽.
점심시간에 등과 이두. 39분, 329칼로리. 걷기 0.39마일, 16분, 53칼로리.
오전에 잠깐 걷고 점심 때 가슴/삼두를 했다. 날씨가 춥고 여전히 어두운 탓도 있고 개표결과와 일의 스트레스로 게을러진 면도 있다. 3.24마일, 57분, 316칼로리, 49분의 근육운동 414칼로리.
개표상황중계를 보다가 늦게 잠에 들었고 새벽에 일어나서는 다시 CNN을 보면서 약간의 희망이 생긴 것을 보고 중계를 지켜보다가 책을 읽다가 하면서 적당히 꾸물거리고 출근했다. 비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그래도 가을이라고 조금 선선한 날씨에 점심 때 잠깐 주변을 걸었다.
1. 걷기: 5.06마일, 1시간 31분, 497칼로리
오전을 skip하고 오후에 weight만 했다. 41분, 하체/어깨 446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