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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그 결여된 것들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그러한 부분들을 찾고 불가능 할 것을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인정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나를 발견하고 내게 맞는 옷을 입으며 나만의 색깔을 찾고자 한다.

 

 

 

 

위대한 기업의 선택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언제나 읽는 맛이 난다. 그것은 성공의 요인이기도 하거니와 실제로 기업의 환경에서 대입하고 그 답을 찾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질문을 던지면서 기업이 가진 환경과 그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들이 성공을 위한 길이며 기업과 함께 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명의 대가


미국은 지금 현재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런 미국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고 사회 전반의 변화를 촉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 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그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 이 책을 읽고 또 다른 문제의 중요성을 떠올려 보게 되는 것 같다. 

 

 

 

 

 

 

 

이기려면 함께 가라


기업의 성공 비결을 읽는 것은 그 회사가 직면해 있었던 부진의 모습까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독창적인 성공 비법과 강한 신념은 누구에게나 신뢰와 함께 회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었고 소통을 이끌어냈는지 이 책을 보면 알게 될 것 같다.

 

 

 

 

 

 

 

 

잡스 사용법


잡스가 남긴 것들은 최점단의 기술이었다. 그리고 포기를 모르는 잡스라는 인물이 던져준 하나의 롤 모델이었다.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용기를 내면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던 스티브 잡스를 통해 그가 기업을 운영하면서 내세운 경영 철학과 원칙에 대해 들어보고 싶다. 일종의 분석서와 같은 이 책에서 그가 남긴 진지함과 솔직함을 엿보고 싶다.

 

 

 

 

 

 

 

꽂히는 말

 

대화는 언제나 어렵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두려움이 존재한다. 적절한 대화를 통해 자신이 이끌고 가는 것들에 대해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가고 싶다. 효과적인 대화법과 그 안에서 증명되어지는 것을 통해 나만의 전략적인 대화법을 터득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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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1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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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 우리는 왜 부정행위에 끌리는가
댄 애리얼리 지음, 이경식 옮김 / 청림출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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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진행해가는 책에는 언제나 ‘나’라는 기준을 내세워 내 입장을 정리하게 된다. 그것은 책과 내가 하나의 공유물을 통해 빠져나가는 것과 내가 얻고자 하는 기준에서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여러 가지 실험과 사례를 함께 제시하여 읽어가는 재미가 있었다. 부분적으로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었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늠하도록 이끌어 주기도 했다.


심리학적으로 사람들은 누구나 부정한 생각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형태의 행동으로 보여지는지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그러한 마음이 어디에서부터 이끌렸는지를 이 책에서 나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다양한 마음보다는 부정적인 것이 작은 것이라는 것에서 자신의 행동을 미화시킨다. 그리고 어떤 기준을 세워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에는 그것이 얼마나 쉽게 자신을 감싸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아니 모르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이다.


착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것은 실제로 우리가 어떤 거대한 기준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서 조금씩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그것에서 자신은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이렇듯 우리가 얻고자 하는 이득은 이처럼 전체에서 작은 부분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그러한 부분은 인식하지 못한다. 아니 인식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부정확한 것들을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러한 것들을 하나둘씩 읽어가다보니 나는 어떠했지? 하는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행동했던 부분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인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구별하기 이전에  나는 스스로 얼마나 많은 부정을 했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근원을 찾아볼 수 있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거짓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또한 허용된 범위는 과연 존재하며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사소한 것들까지 행동으로 옮기는 문제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고 고쳐가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보면 도덕적 관습과 사회적 규범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움직이고 생각하는지 알게 해주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옆에서 조용히 다시 꺼내보면서 내가 느꼈던 부정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잠시 나와의 거리를 두고 다시금 곰곰이 생각해서 내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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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09: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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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08: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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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본능]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소비 본능 - 왜 남자는 포르노에 열광하고 여자는 다이어트에 중독되는가
개드 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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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균형 잡힌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인터넷을 통해 쇼핑몰에 접속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잠시 뒤 오래도록 고민하지 않고 클릭을 통해 핸드폰에 알림 문자가 전송되어 온다. 그리고 결제 완료 창이 닫히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컴퓨터를 끄고 있다. 점점 빠르게 내 두뇌 회전을 시켰던 화면들이 닫히면서 나는 내가 사고 싶었던 것이 언제쯤 배송되어 올까 생각한다. 이것은 어쩌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유혹과도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러한 물음들은 내가 어떻게 했는지 와는 상관없이 내 주변에서 또 다시 소용돌이 치고 있다.

 

이 책은 소비본능에 대해 커다란 맥락에서부터 빠르게 회전하는 것들 사이에서 무절제한 소비 욕구를 가져온다고 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행동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풀어가고 있다. 이것은 어떤 압력과도 같은 것들인데 이러한 것들은 우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의 구조가 함께 만들어 주고 있어 우리는 늘 그 근처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자신이 사고자하는 것에서 눈길을 주고 또 다른 구매로 이어져 우리는 쉽게 그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것들은 소비의 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어 커다란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소비의 한 형태에 대해 충동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건넨다. 머리에서는 소비를 하고 있고 손은 클릭을 통해 구매의 한 형태를 가져 오고 있는데 이는 소비 행동에서 여러 모형으로 비롯될 수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소비의 영역에 자신을 가둬두는 것은 소비를 계속해서 촉진 시킬 수 있다고 했다.


과연 나는 이러한 소비 본능에서 헤어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을 계속해서 들여다보았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이 알려주는 소비 본능의 여러 측면을 살펴보면서 소비가 가져오는 것들은 언제나 부딪치는 것이 없이 쉽게 방해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행동만을 보더라도 나는 실제로 소비 행동에 이성적인 판단을 늘 유보한 채 소비를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또한 이것은 초기와 다른 소비 형태를 인터넷의 영역에서 더욱 더 뚜렷하게 느끼고 있는데 이것은 어쩌면 우리의 소비 생활과 맞물려 다양한 기업이 행하고 있는 판매의 다양한 영역에 우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의 소비 패턴에 따른 마케팅의 측면에 대해서도 여러 측면에서 알려준다. 그러면서 새로운 마케팅 계획이 수립 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이는 필요하지만 당장에 쓰지 않는 것들도 계속해서 자신의 몸에 가져오면 쉽게 받아들이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선택하는 측면에서 보면 이것은 실제로 여러 가지 다른 영역과 차별화가 될 수 있지만 우리는 쉽게 그것을 통해 남들과 다른 형태를 보여야 한다는 것들이 그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그것에서 떨어져 나오지 못한다고 했다.


판매자의 입장과 소비자의 입장을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이 책은 그래서 소비가 어떤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살피면서 우리의 소비 본능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준다.
이 책 덕분에 나는 수단으로 소비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리고 무절제한 것들을 조금 더 계획을 세워서 내가 하고 있는 소비의 형태를 표와 그림을 통해서 체계화를 시키려고 했다. 한 달 동안 그렇게 하고 보니 책에서 말했던 대로 본능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화려하다고 모든 것이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 그 중에서 내가 실제로 필요한 것들을 가져오고 본능에 의한 결정이 아닌 마음에서 필요한 것들을 읽어가고 가져올 수 있었다. 저자가 이야기해 준 소비 본능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측면을 두루두루 살펴 볼 수 있어 이 책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소비 패턴을 조금씩 바꾸면서 유혹적이고 충동적인 소비는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이 책이 삶의 질을 조금 더 크고 아름답게 만들어줄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내리는 결정에 고개를 끄덕일 것 같다.
앞으로는 균형 잡힌 소비를 통해서  지출에 내가 책임지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었다. 책을 덮으면서 이렇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내게 전적으로 달려 있는 것 같았다. 소비의 다양한 측면을 보고 나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 좋은 책 읽기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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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09: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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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08: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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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집
권은순 지음 / 미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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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언제나 편안한 느낌을 전해준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있는지를 가늠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지금의 계절이 내게는 꿈과 희망을 전해주기도 한다.
집에서 느끼는 마음은 내게는 연출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마음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이만큼 집이 주는 것들은 그 어떤 마음보다 풍요롭다.


이 책은 집이 주는 여러가지 느낌을 세심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어떤 시간에 이 책을 읽어가느냐에 따라서 이 공간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고 어떤 식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넉넉한 마음은 이처럼 항상 우리가 완벽한 것들을 꿈꾸면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지금의 삶은 내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를 알게 해주고 나는 어떤 것들보다 집에서 느끼는 감정을 알아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이 전해주는 그러한 느낌은 이제 내가 앉은 자리에서 나란히 있게 해주고 모든 것들이 함께 다가와도 나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집은 이처럼 시작하는 것에서 늘 같은 자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완벽하게 만들어가는 것들을 함께 이끌어주기도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집과 내가 생각하고 있는 집들은 늘 언제나 하루하루 보내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늘 내가 책임져야 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그것은 여러 가지 대책을 가지고 있게 하면서 무시할 수 없게 한다.


그것은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시간과 꿈꾸는 것들에서 늘 이상을 추구하게 되지만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예쁘고 아름다운 것들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쉽게 이야기하면 내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이 책을 보면서 알아갈 수 있었다.
순수함과 드러냄은 이처럼 원래 있는 것들을 감안해야 하는 것이며 특히 작은 꽃들을 보면서 그것이 어떻게 배치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집의 여러 장소에서 느끼는 것들은 이처럼 우리에게 사진과 함께 여러 가지를 꾸밀 수 있게 해주었으며 비슷하지만 다양한 것임을 알게 해주었다.


내가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보면서 조금 더 상상해 볼 수 있었다. 공간의 활용과 분할에 따른 가구 배치는 많은 점들에서 변화를 주기도 했고 늘 재미 있는 것들이 있음을 알게 해주기도 했다.


역할과 공간의 활용에 따른 분위기가 이처럼 늘 마음에 와 닿아 이 책을 오래도록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선택을 하는데 있어 이 책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그 마음에 더욱 확신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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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비가 오는 날에는 문득 내가 찾고 있는 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나에겐 언제나 경제 서적만이 나의 유일한 짝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언제나 내 삶에 진지했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 삶에 유익하고 즐거운 면들이 있는 책을 살펴보았다. 살펴보고 나니 내 삶을 조금 더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트렌드 시드


늘 마음에 새로운 것을 담아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마음처럼 그렇게 쉽게 발견되어지고 찾아지는 것이 아님을 매번 느끼게 된다. 명확한 트렌드를 읽고 내가 하는 일에 얼마나 적용할 수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견해 내고 싶다. 또한 독특한 것을 얼마나 중요하게 받아들이느냐가 새로운 일상에서 기발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고민을 해가야겠다.

 

 

 

 

 

사람이 묻는다 역사가 답한다

 

역사가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 이렇게 답답한 현실에서 어덯게 하면 좁은 길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지 이 책은 역사의 한자락을 빌려와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듣고자 하는 것들을 찾아내고 흔들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높은 차원에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사람을 이끄는 힘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은 과연 무엇일까. 세계의 기업을 이끌고 있는 유수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고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였는지 그 안의 모든 과정을 다양하게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ㅅ 리더의 덕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그 카페가 잘되는 이유


잘 되는 카페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리고 주변의 모습을 살펴보면 그곳에는 또 다른 것들이 중요하게 여겨짐을 알 수가 있다. 실제로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목적을 통해 카페의 모습을 실현해 가는지 눈으로 읽으면서 마음으로 닮고 싶다.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그들의 삶에 습관처럼 선명하게 들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


책을 읽어가는 나에게 다양한 의문을 던져주고 그 해결 방법을 여러가지 면에서 알려줄 것 같다. 그것은 내가 지금껏 책을 어덯게 읽고 생각했는지를 가늠하게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책을 얼마나 깊이있고 풍요롭게 읽었는지 생각해 보고 싶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얼마나 그 문장에 귀를 기울였는지를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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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2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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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0: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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