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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니 금방 더워서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선풍기를 급기야 꺼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에어컨을 켜면 한 여름에는 계속해서 에어컨 옆을 떠나지 않을 것 같아 참고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조금 더 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식량쇼크
몇년전 식량전쟁이란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소리 없는 전쟁처럼
식량을 통한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짚어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도 그러한 부분의 연장에서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식량의 자원은 실제로 안전한지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산업을 통해 식량의 세계화는 물론 확보를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불안한 시대상황에서 이 책을 본다면 현재 한국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21세기 주목하고 있는 인물 중 한 사람의 모습을 책을 본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세계은행의 중심에 있게 된 인물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지금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길을 가늠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조금 더 넓혀가고 싶습니다.
긍정과 유연성 그리고 도덕적 선택을 강조할 것 같은 이 책에서 저는 지혜의 여러 영역을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수프를 통한 성공과 리더쉽의 새로운 모습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가진 여러가지 상황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수프의 다양한 재료에 따른 특성으로 대비되는 모습을 실제로 읽으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성공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조직을 관리하고 생각을 전환하여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터특해 보겠습니다.
긍정의 에너지는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기도 하고 열정을 다시금 살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어느 곳에 자신의 씨앗을 심어야 할지 알게 해줍니다.
씨드 라는 책이 그러한 의미를 담았는데 이 책은 수프를 통해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
생각에 관한 생각 어떤 면에서 보면 심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가 이야기 하는 여러가지 설명과 패턴을 읽어보면서 그 속에서 제가 무엇을 묻고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지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다른 책과 다르게 합지적인 부분들이 강조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만들어진 시스템에서 우리가 얼아마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잇는지 이 책을 통해 지적인 부분과 생각의 틀을 넓혀가는데 활용하겠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길, 생각을 계속해서
펼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저자의 생각부터 듣고 싶습니다.
미국인들은 왜 복지를 싫어하는가
이 책을 보면서 미국에서 왜 미국인들이 복지를 싫어하고 반대하는지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부분 백인들 중심이었던 부분이 과연 복지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 책을 보면서 이애하고 싶습니다. 복지 정책은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하고 눈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약을 이야기했고 당선자가 뽑힌 지금 이 책을 통해 복지의 흐름을 가늠해보고 그 방향을 정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정책에 따른 미국의 상황을 들여다보면서 미국인들의 태토를 여러가지 검토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