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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7-0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하철에서 주로 읽는데, 불꽃! 땡깁니다..
버닝중~~자체 제작으로 하나 만들면 디자인 도용인가요^^?
 

 
  
 
 
 
 
 
 
   


아... 너무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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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빠르다... 

  몸길이 6.521.5cm이다. 조류 중에서 가장 작은 새로 320여 종이 있다. 날개는 좁고 길며 꽁지는 길거나 짧다. 다리는 짧고 발가락은 작고 약하다. 목은 짧다. 부리는 곧게 뻗거나 밑으로 굽었고 짧거나 길다. 깃털 색깔도 다양하지만 녹색·갈색·검정색이 주를 이룬다. 종에 따라 머리 꼭대기에 장식깃이 있다. 몸빛깔은 암수 비슷한 종이 많다. 날개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서(1초 동안 55회나 날개를 퍼덕이는 종도 있다) 경쾌하게 공중 행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대로 걷기 능력은 거의 없고 발은 나무에 앉을 때만 사용한다. 주로 단독 생활을 하며 성질이 공격적이고 물가에서 목욕을 즐긴다.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먹이도 곤충·거미·꽃꿀 등 영양분이 많은 것을 즐겨 먹는다. 꽃의 꿀을 먹을 때는 항상 날개를 빠르게 퍼덕여 정지 상태로 날면서 빨아먹는다. 곤충은 날면서 잡아먹는다. 일부 종은 일부다처제이다. 거미줄·이끼·솜털 등을 재료로 하여 깊은 컵 모양 둥지를 틀되 대개 암컷이 틀고 한배에 2개의 알을 낳아 암컷이 품는다. 암수 함께 새끼를 기르는 종도 있으나 대개 암컷이 맡아 키우는데, 알은 품은 지 1417 지나면 부화하고 새끼는 부화 후 1931일 동안 어미새로부터 먹이를 받아먹는다. 주로 열대의 산지 숲과 덤불에 산다. 주로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나 일부는 중앙아메리카 북부에도 분포한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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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7-01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어에 대해 알고있는 거 하나 있어요! 배고픈데 먹을거 없으면 자기 다리도 잘라먹는데요^^ 탈출의 달인!
 



용담 전설에 의하면, 금강산에 마음씨 착한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사냥꾼에게 쫒기는 노루나 사슴같은 약한 짐승들을 많이 구해주었다. 어느 겨울 산속에서 땔감을 구하고 있는데, 토끼 한 마리가 눈을 파헤치고 뿌리 한덩이를 캐내어 핱고 있는 것이었다. 이상히 여긴 농부가 '토끼야, 무엇을 하느냐?'고 하자, 토끼는 '제 주인이 병이 나서, 약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래서 농부도 그 뿌리에 캐내어 혀를 대어봤더니, 너무도 쓴지라 토끼에게 속았다 고 생각하였다. 그 때 산신령이 나타나 '조금 전의 토끼가 바로 나인데, 네가 약한 짐승들을 많이 구해주었기에너에게 그 약초를 내리니 가서 약을 빚으라'고 하였다. 그때부터 농부는 그뿌리를 캐어 약으로 팔아 잘 살게 되었다 하는데, 그 뿌리가 바로 용담의 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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