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도 많이 떨어졌네요..

얼마 남지않은 가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류재빈님의 <왕은 웃었다> 한국판타지/환상소설~

6권 상,하가 나왔네요.

저한테는 1,2권만 있고, 나머지는 구입도 못 했어요..ㅠㅠ

이야기가 연결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6권만 읽고어요.

근데 처음부터 읽어야 이해가 되겠지요?^^;;

 

하지만 지금와서 시리즈 다 구입하려니 좀 그러네요.

조금씩 구입을 해 놓았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에궁...

ㅠㅠㅠㅠㅠㅠㅠ

후회중입니다..ㅠㅠ

 

여튼 이번 6권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드네요

자꾸 눈길이 가지만 포기에요...흐흐흑

비를 내릴 수 있는 단 한 사람인 왕과, 그 왕을 지키는 군위를 꿈꾸는 소년 라야의 이야기. 이 책은 작가가 관찰한 사람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직접적인 계기는 몇 년 전 TV에서 본 물부족 국가에 대한 다큐멘터리에서였다고. 그 후 드라마, 영화, 뉴스, 책, 만화 등 여러 매체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이미지에 작가 특유의 세계관이 녹아들어 구상에만 몇 년을 소비했다.

그만큼 새로운 세계를 설득력 있게 그려 낸 이 작품은 작가의 자연에 대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담고 있다. 물이 부족한 척박한 세계에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라야라는 소년의 이야기는 환상소설이 자칫 빠지기 쉬운 세계관의 구축이라는 함정을 가뿐하게 뛰어넘는다. 다른 세계라는 이질감보다는 라야라는 인물에 집중해 이야기를 전개시킴으로써 독자들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알라딘 책소개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 <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2부 <풀잎관>.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서부터, 집필을 시작해 시력을 잃어가며 완결하기까지 30여 년이 걸린 대작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각종 지도와 책 한 권 분량의 방대한 용어설명을 보면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담겼는지를 알 수 있다.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 화제가 됐던 제1부 <로마의 일인자>를 시작으로 제7부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로 완결하기까지 일반 독자뿐 아니라 관련 고대사학자들 사이에서도 탁월한 로마사 책으로 인정받을 만큼 철저한 사료 고증에 입각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작품이다. -알라딘 책소개

 

도서관의 정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미국 공공 도서관 순례기. 저자 로버트 도슨은 18년 동안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최대한 많은 공공 도서관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미국의 약 1만 7천 개에 달하는 도서관을 방문했고 그중 150장의 사진을 선별해 담았다. 여기에 이 프로젝트를 위해 기꺼이 참여한 빌 모이어스, 앤 패쳇, 바바라 킹솔버 등 미국의 명망 높은 작가들의 도서관에 대한 시, 편지, 에세이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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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생에 사나운 악녀가 과격하게 등장했다.
개인적인 취향에서 한참 먼 여자지만 첫인상은 강렬했다.

-유도 한 번 배워볼래요?
이 여자 정말 희한하다.
-유도요?
그리고 견학 온 유치원생들에게 억울한 오해도 받았다.
“선생니임, 저기 아줌마랑 아저씨가 야한 거 해요.”
아이들의 선생이 식은땀을 흘리며 유치원 아이들과 소통하려 노력했다.
“저건 운동 포즈야. 야한 게 아니라. 유도 운동 포즈, 친구랑 해볼까?”
그는 그녀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 빠져 허둥대는 자신이 웃겨 죽겠다.
-하아, 하아, 이거 은근히 재밌는데요? 안 그래요?   -알라딘 책소개

 

『여자 제갈량』으로 최근 만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신인 김달의 데뷔작. 『여자 제갈량』과는 또다른 작가 김달의 재능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서른 편의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들로 묶인 단편집이다.

이번에 출간된 단행본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는 연재됐던 스물여덟 편 이외에 두 편의 미공개 단편 「벙어리 소년」「이야기 저주」를 더해 묶은 것으로,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세계관의 완성이자 ‘차세대 이야기꾼’으로서 김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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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글로벌 기업의 비서 부실장, ‘앨리스한’! 어느 날 그녀는 정체 모를 이들의 추격과 고의적인 추돌 사고로 인해 생사를 알 수 없게 된다. 이 모든 일의 발단은 회장이 건넨 모종의 서류 때문이라고 추측할 뿐―! 사고를 당한 앨리스한이 눈을 뜬 곳은 조선 궁궐! 연못에 빠져 의식을 잃은 숙원 홍서경의 몸으로 타임슬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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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표정의 개 사진을 간결한 캐치카피로 표현하고, 위인들의 에피소드를 명언과 함께 소개하는 새로운 타입의 자기계발서. 이 책은 팽팽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빡빡하고 날카로운 세상으로부터 무장해제를 시켜 주는 ‘여유’와 ‘웃음’ 그리고 ‘힐링’을 선사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편집 과정에서 수만 장의 사진을 훑어보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를 찾고자 수개월간 도서관에 틀어박혀 자료 조사에 매진했다. 이렇게 꼴을 갖춘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뜯어 독자가 직접 방에 붙이거나 선물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또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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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선의 네번째 장편소설. 몽상가소년의 나이는 열여덟이지만, 오랜 세월을 살아온 것 같은 이미지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소년은 보육원에서 자라지만, 평범치 않은 성격 탓에 원생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소년은 늘 자신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하던 중 다섯 살 무렵 보육원 직원 L에게서 갓난아기 상태로 처음 발견될 당시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얘기는 마치 동화와도 같아서 자신을 하잘것없는 존재로 여기던 소년은 이때부터 비로소 자존감을 갖게 되고, 처음으로 꿈을 갖게 된다. 소년은 이후부터 L의 얘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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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빙과>와 애니메이션 [빙과]를 통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전부' 시리즈의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사춘기에 가지는 환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고통을 수반하는 청춘 소설로, 독기와도 같은 신랄한 부정적 현실 인식은 마치 절벽 꼭대기에서 누군가가 날 밀어 떨어뜨리는 듯한 아찔한 감각과 조우하게 만든다.

여자 친구를 추모하기 위해 2년 전 그녀가 죽은 곳을 찾은 료는 무언가에 이끌린 것처럼 절벽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는다. 이윽고 료가 정신을 차린 곳은 이상하게도 자신이 사는 도시의 한 벤치. 어리둥절해하며 집으로 돌아가자,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누나가 료를 맞이한다. 집을 비운 시간은 불과 하루뿐인데 자신의 기억과 조금씩 다른 듯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누나와 외출한 료는 살아 있는 여자 친구를 만나고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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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자와 호노부 소설.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 등 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초기작과 맥을 같이하면서도 무거운 소재와 짙은 여운이 남기는 결말로 다채로운 그의 작품 안에서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청춘 미스터리이다. 고등학생인 내가 일본에 온 유고슬라비아 소녀 마야를 만난 뒤 벌어진 사건과 일상, 마야가 유고슬라비아에 돌아간 뒤 나의 번민 등을 자그마한 일상의 수수께끼들을 통해 생생하면서도 담담하게 표현한다.

'마야'라는 요정을 통해 꿈꾸는 '나'의 이상향과 그것이 좌절됨에 따른 상실감 등을 유고슬라비아 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매개로 눈부시고도 아련하게 그려낸다. 당초에는 '고전부' 시리즈로 집필했다가, 당시 고전부 시리즈가 출간되던 레이블이 중단되면서 별개의 작품으로 개고해 출간한 점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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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사랑 시선집 135권. 함동수 시집. 함동수 시의 중심에는 은이(隱里)골이 있다. 그의 작품에는 유독 지명('은이 골' '골배마실' '광파리골' '묵리' '문수산' '백령도' '제암리' '처인성' '김포' '백담사' '대청봉' '소양강' 등)이 많이 거론된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 사이사이 대지가 대지를 잇는 문화, 전설, 전통, 풍경 등이 연결되어 서로 밀접한 토속적, 향토적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흥미로운 추리소설적 구성과 전개 그리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루어 온 작가 이치은의 장편소설. 꿈과 언어 그리고 소통에 관한 묵시록적인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보였던 <노예 틈입자 파괴자> 이후 1년 만이다. 이번에는 기억에 관한 이야기이다. 기억/기록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 연쇄살인범이 된 한 기억상실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아 가면서 느끼는 공포를 그려 보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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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부아르 장편소설. 2013년 공쿠르상 수상작이다. 문학성과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작을 선발하는 최고 문학상에 대중 문학 작가가 뽑힌 것은 프랑스에서도 엄청난 이변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위원 피에르 아술린에게서 "이 시대에 출간된 가장 강력한 소설"이라는 평을 받으며 프랑스에서만 1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이는 2000년대 이후 처음으로, 공쿠르상 수상 작품은 평균적으로 40만 부가량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배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소설은 종전을 며칠 앞둔 어느 날,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으로 시작한다. 프랑스군 정찰병이 총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파문을 일으키고 프랑스군은 독일군 진지를 급습하기에 이른다. 전투 중에 총격 사건의 가공할 진상을 우연히 알게 된 병사 알베르는 포탄 구덩이에 파묻히고, 그를 구하려던 에두아르는 포탄 파편에 맞아 얼굴 반쪽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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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화당 양당 체제가 명확한 미국에서 25년 동안 무소속으로 연방 의원을 지낸 버니 샌더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무소속으로 연방 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자신을 민주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그는 복지국가와 자유시장경제체제의 조합을 추구하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북유럽 국가 시스템을 이상적인 모델로 간주하면서, 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2010년 12월 10일 오마바 대통령과 공화당이 부자 감세 등을 포함한 감세법안을 날치기로 합의한 후 그대로 통과시키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8시간 37분에 걸쳐 필리버스터를 한 연설이 전문 그대로 실려 있다. 각종 국가 경제 파탄에 대한 정확하면서도 충격적인 데이터에 입각해 설명한다. 특히 중산층이 붕괴하고 빈곤층이 늘어가는 현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역설한 명연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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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와 이대학보사가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주관하는 제10회 이화글빛문학상 수상작. 2015년 당선작은 국제사무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조혜린의 <덧니>이다. 이 작품은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송연우가 프랑스에서 온 앙리와 함께 삽화 작업을 하면서 조금씩 밝혀지는 비밀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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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교수의 나무 견문록. 각종 매체와 신문 칼럼 등에 기고해온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글 형식에서 벗어나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중심으로 써내려간 첫 산문집이다. 나무와 함께 살아온 긴 세월의 인연들 속에서 우리가 가장 사랑한 나무, 우리를 가장 사랑해준 나무를 만나온 저자가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끄집어낸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나무 문화재를 분석하는 일에 매진해왔으며, 1975년 발견된 신안해저유물선 선체 나무 분석을 계기로 공주 무령왕릉의 관재와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등 수많은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나오는 목재의 재질 구명을 해왔다. 아울러 살아 있는 문화재인 천연기념물 고목나무와 궁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주요 문화 유적지의 나무를 조사해왔다. 우리 문화와 역사 속에서 나무가 어떤 존재로 함께해왔는지를 찾아내고 각종 매체와 강연을 통해 대중들이 나무에 좀 더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덕혜옹주에 관한 소설이다. 작가는 덕혜옹주뿐 아니라 망국의 시대를 견뎌야 했던 모든 이들 ― 황제와 황족들, 청년들, 여자들과 아이들 ― 의 울분과 고통을 생생하게 되살리려고 노력했다. 작품집 <그 겨울의 우화>를 펴낸 권비영 작가의 장편소설.

고종황제의 막내딸,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덕혜옹주는 태어난 순간부터 철저히 정치적 희생자로 살아가게 된다.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십대 시절을 보낸 그녀는 일본 남자와의 강제결혼, 10년간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자살 등을 겪으면서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쇠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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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시인선 217권. 계간 「포엠포엠」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한 노창재 시인의 시집. 노창재 시인은 지극한 마음이 가닿는 뭇 생명의 경계와 내면에 아로새겨질 그 흔적에 예민한 시작 태도를 가졌다.

섬세한 '관찰'을 통해 사태의 표면이 아니라 이면을 궁리하는 시인은 세계라거나 현실 혹은 생활이라는 굳이 딱딱하고 복잡하게 이름 붙은 차원들에서 한 걸음 물러서 그의 몸과 마음의 자리에서 수없이 서로 끌어당기고 맞닿고 멀어지고 아쉬워지는 생명의 양태들에 예민한 촉수를 들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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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행 장편 역사소설. 주인공 정성진이 동북 국경을 지키는 절도사로 부임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인의 올곧은 기상을 지닌 정성진은 조선의 군인으로서 백성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지만, 어쩐지 그를 바라보는 조정의 시선이 곱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여진족이 대거 침입할 것을 예견하고, 부임하자마자 실전에 대비하여 군대를 훈련시키고 묵묵히 군비를 준비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동북 기마군과 여진족 기마군은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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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레이, 닐스 존슨 셸턴 소설. 인류의 종말을 앞두고 선택받은 열두 명의 십대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게임이자, 세 개의 열쇠를 찾은 최종 승자와 그 일족만이 살아남는 판타지 스릴러 소설이다. 독자들 역시 책에 있는 단서를 찾아 직접 퍼즐을 풀 수 있는 점이 별미로 다가온다.

첫 번째 엔드게임에서 살아남은 9명의 플레이어들은 저마다 복수의 칼날을 갈거나 다음 열쇠를 찾을 방법을 궁리한다. 세라는 땅의 열쇠를 찾는 과정에서 자신이 남자친구 크리스토퍼를 죽였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거기다 자신이 가진 땅의 열쇠가 인류를 파멸로 이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곧이어 사람들은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존재를 알게 되고 충돌을 피할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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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을 말하는 남북한 작가의 공동 소설집. 21세기 한반도 북쪽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의 마음속 좌절과 소망을 그리고 있다. 탈북과 이동, 정착의 과정에서 수반되는 가난과 불안, 인권억압의 경험들이 글을 통해 되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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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의 로맨스 소설. "당신도 알다시피 난 처음이었어. 그러니까 당신이 책임져!" 차선재, 서른두 살의 동정남. 선경 출판 사장. 꿈인 줄 알았던 그녀와의 하룻밤, 그런데 꿈이 아니었다고? "이래서 총각은 함부로 손대는 것이 아닌데!" 오유나, 선경 출판 사장 차선재의 직속 비서. 합의하에 치른 그와의 하룻밤, 그런데 책임을 지라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시작된 그와의 '지속적으로 합의된 관계'. '그 남자'의 '처음'은 그녀의 '로맨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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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네이버 공모전 대상
<그 모델의 사생활> 출간!

대한민국 탑모델 둘이 만나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남자 따위 몰라도 돼. 그런 거 없이도 나는 완벽하니까!”
화려한 척, 시크한 척, 다~ 해본 척하는 척척녀 강솔. 겉만 보자면 남자 한둘쯤은 가볍게 울렸을 법한 대한민국 탑모델이지만, 실상은 순도 높은 팔푼이에 연애 경험 전무의 촌스러운 듯 귀여운 그녀. 그런 강솔이 진짜 잘 놀고, 잘살고, 잘난 그놈, 박세준에게 딱 걸렸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삼계탕 백숙처럼 태고의 모습으로 한 이불을 덮고 있던 솔과 세준. 도대체, 두 사람은 밤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이어지게 될까?  -알라딘 책소개

 

홍지화 단편 컬렉션. 옛 속담에 콩 심은 곳에 콩 나고 팥 심은 곳에 팥 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 창작집에 실린 9편의 소설작품에서 저자는 위 말을 현대적으로 역설해 말하고 있다. "금수저한테서 금수저 나오고, 흙수저한테서 흙수저 나온다"라고.

조선시대의 신분제도가 사라진 지 100년도 훨씬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는 신(新) 카스트문화가 눈에 보이지 않게 작용한다. 학벌에 따라, 직업 및 경제력에 따라, 출신지와 거주지에 따라, 자기 자신이 아닌 부모의 직업과 집안환경에 따라 묘하게 계급화되어 인생의 희비가 엇갈린다. 작품들을 통해서 저자는 고작 이런 외적인 것들로 한 인간을 '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못난이'라고 쉽게 치부하고 낙인찍어버리는 이 편협한 시대와 사회를 리얼하고도 통렬하게 꼬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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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1-04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네자와 호노부의 보틀넥은 저도 읽은 책인데, 얼마 되지 않아 새로 표지를 바꾸어 나온 것 같은데요^^ 집에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후애님, 좋은하루되세요^^

후애(厚愛) 2015-11-04 17:08   좋아요 1 | URL
아 그렇군요.^^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표지 때문에 다시 나왔나 보네요.
재밌어 보이는 책입니다.
저녁 맛 나게 드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cloudo 2015-11-17 0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렇게 글을 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ㅋ 오르부아르를 보다 반가운 이름이 보여 들어왔어요. 궁금해지네요 ㅎ

후애(厚愛) 2015-11-17 10:54   좋아요 0 | URL
박스 안에 든 책 소개들은 알라딘 상품페이지에서 담아 온 글입니다.^^;;; ㅎㅎ
가끔씩 제가 쓰는 글들은 일상 이야기이고요. ㅎㅎ
반갑습니다, 그리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green 2017-08-23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 은이골에 숨다˝ 시집은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다. -
그 깊은 뜻을 헤아릴 떄까지 자리 잘 지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