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에 관해 그리고 언젠가 과거사를 똑같거나 비슷하게 되풀이할 미래사에 관해 정확히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읽히기를 바라며, “이 책은 일회용 들을 거리가 아니라 영구 장서용으로 썼다”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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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김호기.박태균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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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논쟁이 시들해졌다. 논쟁이 없었다는게 아니다. 논쟁은 진행돼 왔으되 치열함이 약화됐다는 의미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한편으론 그만큼 우리 문화가 세련되어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문화 내 소통이 활기를 잃은 까닭도 있다. ... 하지만 논쟁은 치열할 때 그 쟁점이 선명히 드러나고, 이 선명성은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더하게 한다.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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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모호하단다... 의견이 분분하단다... 그러면서 명확한 입장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 포용해야한단 생각도 든다. 좀더 너그러워져야하고 또 단호해야하며, 철저해야하고 명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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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곱씹고 필사를 하며 읽고 있다
시어 즙이 떨어져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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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독서모임 중이다. 일부러 날선 논쟁을 하고 싶어 선택한 책이다. 무딘 상태로는 견딜 수 없는 때도 있다. 모임의 성격이 책을 읽지 않아도 참석할 수 있을 정도의 편안한 모임이었지만 약간의 긴장이랄까 활기랄까 비판적 책읽기와 토론을 꿈꾸다 어쩌다 발제까지 준비하며 칼을 갈고 있다. 나처럼 무딘 사람도 날서게 하는 분야!!! 한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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