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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나무 사이에 모르는 새가 있다 상상인 시선 49
공화순 지음 / 상상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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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 수록 점점 단아하게 드러나는 깊은 옹달샘 같은
달디단 맛. -

숨은 고수의 행간은 맛도 좋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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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송이로 터지듯 천년의 시조 1009
유지선 지음 / 천년의시작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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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순간이라도

위로가 되고
노래가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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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두근거리는 통증처럼 상상인 시인선 57
함동수 지음 / 상상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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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루 한시가 촌각이다’ - 동의하시나요?

지나고보면 이해되는 ‘시간이란 악마‘는 가만 두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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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골에 숨다 지혜사랑 시인선 135
함동수 지음 / 지혜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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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성지를 통한 우리 민족의 역사와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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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골에 숨다 지혜사랑 시인선 135
함동수 지음 / 지혜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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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성지라는 성지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미래를 투시 해본다 - 그 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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