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자 친필 사인본 책들이 눈에 많이 보인다.

욕심은 나지만 다 구매할 수는 없는 거고.

사인본이 나올 때마다 욕심을 너무 내면 안 될 것 같다.

관심가는 책들이 있다고 다 구매를 못 하듯이 사인본 책들도 마찬가지~

근데, 정말 이 책은 가지고 싶다 생각이 들면 구매욕구가 너무 강해진다.

그래도 참고 또 참는다...

이지환님 무척 바쁘시네...

개정판으로 <김치만두 다섯개>가 나왔다.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책인데 개정판으로 나오니 또 떠나 보내야 할 것 같다.

 

 

 

 

 

 

 

 

여기까지 5권은 현대물로설이다.

이새인님의 <섹시한 광남씨의 애정행각>도 재밌어 보이는 책이다.

 

 

 

 

 

 

 

 

 

 

 

 

 

 

 

 

 

 

 

 

 

 

 

 

 

 

여기에 내가 구매한 책은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와 <북풍> 상권만 구매를 했다.

<북풍> 하권도 구매를 해야하는데... 적립금이 조금 더 모아지면 구매를 해야겠다.

 

공선옥님의 신간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한국소설이다.

정말 무척 궁금한 책~!!!

 

정다정님의 책 만화인데 무척 재밌어 보인다.

표지도 걸작이고...ㅎㅎㅎ

 

오승주님의 <책 놀이 책>은 교육에세이다.

 

 

 

 

 

 

 

 

 

 

 

드라마에세이

근데 이 책은 친필 사인본이 아니라

(조성인 - 송혜교 친필 사인 인쇄본이다)

그래도 탐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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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나무 2013-04-1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책쓴후애’라는 코너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후애 님과 이름이 비슷하네요. 반가워요^^

후애(厚愛) 2013-04-15 18:32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서재에 몇 번 놀러 갔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구경만하고 왔었어요.ㅎㅎ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봤는데 축하인사도 못 남기고 왔네요.^^;;
이렇게 찾아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