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유모차를 살라구.. 열심히 디비적 거리는 중인데..
거의다 정하고 나서는..새로운 거에 꽂혀버렸다...ㅡ.ㅜ
그런데.. 그것이....... 아마존에서 울나라 파는거의 반값도 안한다는것 아흑..
관세 빼고.. (가격태그 빼고 한두번 굴려서 자기 쓰던거라고 하면 관세안물수도 있다든데..)
국제 배송료 치면 원래 사려고 하던것보다 가격이 쬐금더 싸서..
고민스럽고 있다........ 배송받아서 다시 한국으로 보내는 건데 이런거 부탁할만한 사람도 없고
구매대행 사이트들은 관세를 자동으로 챙기니 피해가지고 못하고
킁.. 이럴땐 미국에 아는 사람이 있었으면 싶다.........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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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리 기사를 보고는 하루종일 먹먹했는데.. 막상 이런 내 돈 들어갈 일이 생기니..
돈 몇 푼..이라기엔 큰돈이지만....... 이런 마음이 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