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으로만보이는 황당함 빼면 시체인
바보닥 이다.
닭, 선인장, 기즈모 와 함께
다람살라 에서
여행 가기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4 m 앞에
그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그 가
샤방샤방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패러나잇 향수, 티파니의 진주목걸이, 풀빌라, 1등석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휴지 를, 다른 한 손에는
진주목걸이를 들고
그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그 의 표정이
얼빠진, 착한척, 행복에겨운척, 불행한척 변했고, 나는
무시한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이런 신발 새퀴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UFO 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누구세요 !"
나는 시속
4 km/s의 속도로
토토랑 놀기 .
그 후, 다시는
그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그 를 생각할 때면
먹먹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