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우울 하다. 좀더 잘할걸 하고 뒤늦은 후회를 해보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따.. 한번 잘못 끼운 단추가 되돌리기 무섭다. ..
날이 갈수록 나의 선택에 대한 후회가 된다. 내가 생각이 짧았던 것일까.
내 마음에 드는게 하나 없다................................. 이럴때 내가 뭐라고 할 줄 알면 해보겠구만. 젠장. 그러면서도 또 딴짓이다....................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