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그려준.. 저승꽃으로
그냥 서재를 확 덮어 버렸다..
동생은 이거 스케치한 휘갈긴 이미지를 블로그 이미지로 쓰고 있는데
나두 좀 따 마음이 동하면 그걸로 바꿀까도 싶다.
아래는 동생의글
-----------------------------------------------
저승꽃을 소재로 그려봤다
석산화, 미안화 라고도 불리는데
옛날에는 저승꽃이라고 불렀고 나도 그렇게 부른다
이유는 잎과 꽃이 같이 나지 않아서 만날수 없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