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는 말라가는 수레바퀴에 자국에 고인 물속의 붕어는 침으로 몸을 적신다고 했다.하지만 흐르는 물과 넓은 호수에서 서로를 잊어버리는게 낫다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서로를 잊을가 없다-확실히는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