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 기행 - 추방당한 자의 시선
서경식 지음, 김혜신 옮김 / 돌베개 / 2006년 1월
구판절판


장자는 말라가는 수레바퀴에 자국에 고인 물속의 붕어는 침으로 몸을 적신다고 했다.
하지만 흐르는 물과 넓은 호수에서 서로를 잊어버리는게 낫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서로를 잊을가 없다-확실히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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