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하는 수업이라 엄마와 아빠가 같이 갈 수 있었답니다.


까만 잠바가 너무 크군요. 갈아입고 나갑시다아~~


창틀위에 올려주세요 아빠~



햇살이 참 따듯해요~~



토토 아가가 좋아하는 공을 가지고 놀고



이야~ 하고 공을 던져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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