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과 이현의 연애가 도착했다.

다른 님들의 서재에서 보고 군침만 꼴깍 꼴깍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도착했다~

그리고 아침에 확인하니 도서관에 구매신청한 푸른곰 선장도 들어왔다

1권을 사고, 2/3권 읽고 싶었는데 ^^;;  음 1권은 회사 기증할걸 그랬나..

우하하~~ 좋아라 빨랑 읽고싶어 읽고싶어

이우일 카리브해에서 데킬라를 마시다와

수퍼내니 따라하기, 장난감이 아이를 망친다는 빨랑 반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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