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 2003-08-14  

첫번째 코멘트....ㅜ.ㅜ

누가 내 서재에 흔적이나 남겨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서재를 꾸민 첫날에 방명록이 남아있어서
소소하게 감동을 받아버렸답니다...^^

알라딘이 이렇게 변해서 하루종일 알라딘에서 놀게 되는 군요..-_-
제일 처음 인터넷으로 쇼핑을 한다는 경험이
알라딘에서 책을 사는 거였는데...
벌써 3년전 얘기가 되어버렸다니...

과거의 리뷰들을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어서
리뷰도 수정 가능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허접한 서재이지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잘 모르는 분야의 서적들을 리스트에 만들어두셨더라구요.
저도...참고 할께요...^^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보면 부끄러워도 그것이 그 때의 생각이잖아요...^^
만약 제가...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현재의 관점으로 모두 바꾸려고 한다면,
나에게는 과거가 없는 현재만 남게 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록 과거가 현재에 비해 좀 못나보여도 좀 더 지나보면,
과거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며 즐거워 하기도 한답니다^^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버그다... 비알태그가 짤렸어욤...
 


卓秀珍 탁수진 2003-08-14  

안녕하세요, 팀장님^^
드디어 해내셨군뇨!!
역시~ 대단하십니다^^
알라딘이 숙성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더 깊고 그윽한 알라딘만의 냄새를 찾아가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나의 서재 오픈 추카드려용~!!
 
 
찌리릿 2003-08-14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탁!수진씨.. 방가워요~ 이렇게.. 서재에서도 종횡무진하고 계시다니~ ^^
수진씨 서재에도 가봐야징~
 


jjstudio 2003-08-13  

내가 마루타냐?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온 나에게 쓸데 없는 일을 시키고 있군,,
나도 쉬고싶다. 이젠 마루타 안할련다.
이제 니가 알아서 해라
그리고 20세기 소년 다시 집으로 가져와라. 난 못봤다.
어제는 어느 술집에서 밤을 세다 왔는지 모르겠지만 이거 만든다고 수고했다
 
 
卓秀珍 탁수진 2003-08-15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찌리릿 2003-08-14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용성 테스트, 오늘 밤에 또 하자!

사용성 놀이하자아~ ^^
 


비로그인 2003-08-13  

20세기 소년
T-rex ...

반갑습니다. (__);; <-- 레자식 인사군요..

날이 너무 더워서 수박을 삶아먹는 기분이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전혀 두서 없음)
 
 
찌리릿 2003-08-15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진씨 홈피를 만든 그 훌륭하신 오빠문이저?
반가워요~ 나의서재의 부족한점 있으시면.. 언제라도.. 메일 주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비로그인 2003-08-20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훌륭한..;
땅뜨르! 인간이 되었다!
 


starla 2003-08-11  

말두 안돼...
<20세기 소년>에 대략 매력적인 게 없다뇻!!!
첨부터 다시 읽어보시오... 대략 반할 것이오...
 
 
김양근 2003-08-07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대략(~6권) 읽어봤으나, 제 취향도 아닌듯 싶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