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까지 행운의 램프가 81개인가 아무튼 팔십몇개가 있었는데 어제 우연찮게 들어가보니 40개로 확 줄어들었네요.행운의 램프가 사용기간이 있는것인지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당최 모르겠네요.답변좀 꼬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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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service 2012-08-07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행운의 램프 티켓은 최근 1개월 주문을 대상으로 발급되기 때문에,
모든 티켓의 유효기간이 1개월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남은 40개 티켓의 유효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면 얼른 응모해주세요.

늘 좋은 활동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그때는 음원도 올렸던 것 같은데

서재가 바뀐 이후로 음원만 올리는 게 안 되나 봐요?

컴퓨터에 있는 음원을 직접 올리는 방법은 없나요?
링크입력 말고는 음원은 올릴 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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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7-27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뤼야켈레벡님.
알라딘 서재는 음원 파일을 직접 올린 후 플레이하여 들을 수 있는 기능은 이전부터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글쓰기 에디터에서 "동영상 넣기" 팝업창에 링크 주소를 입력하여 음원을 플레이하는 방법만 가능합니다.
음원 파일을 직접 올린 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시스템이 구축이 필요한 부분으로 다음 서재 개편에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물어보고자 하는 것은 사진 올리기 기능에 대해서 입니다.


마이리뷰에서 사진이 자꾸 90도 돌아간 상태로 올라가는 문제가 생겨요. 혹시 사진을 돌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이것 저것 시도를 해보았으나, 여전히 돌아가네요... 혹시 올리는 과정에서 사진 안 돌아가게 하는 기능은 있나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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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7-25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habanero님.
서재 글쓰기 에디터에는 이미지의 각도를 변경하는 기능이 지원되지 안아서 이미지가 돌아가는 현상에 대해 재현이 어렵습니다. 일단,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글을 삭제하시 마시고, 비공개로 두신 상태에서 신고해주시면 해당 글을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바이백 없어지고, 이전에 있었던 몇 %로 판매되는지 표시되던거 싹 없어졌던데,

왜인가요? 의도를 또 상상해봐야 하나요?

 

바이백에 관해, 중고샵에 관해 입장 정리해주신다고 한 거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게 변하는건 그러려니 한데, 불편하게 변하는건 물어 볼 수 있죠.

 

쓰잘데기 없는 배송완료  63.9%로 가능. 이런 수치는 없어져도 되구요. 배송의 확률은 백프로거나 빵프로 아닌가요?

받거나 못 받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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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7-24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지난번에 지적하셨던 문제를 포함해서 몇가지 항목을 조정 중에 있습니다.
이미 조치된 항목을 포함해서 조정작업내역을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ㅇ 바이백은 다시 복구하였습니다. (7월19일 조치)
다만 웹에 표기가 누락되거나 수정되지 않은 곳은 다음 웹서버 업데이트 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ㅇ 수퍼바이백 매입가를 판매가의 최저 55%(품질등급 최상급 기준)로 조정하였습니다(7월19일 조치). 바이백의 매입가도 판매가의 최저 50%로 조정하였습니다.

ㅇ 중고내역에서 기본매입가/적정재고 초과 상품에 대한 패널티 매입가를 다 표기하고, 최종거래금액의 정가대비 비율(%)도 추가할 예정입니다(1주 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드 2012-07-2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조정중이셨군요. ^^ 조금 더 지켜볼껄 너무 득달같이 달려왔네요.
 

북펀딩을 하려고 해당책을 들어가서 펀딩할 티켓수를 정하고 펀딩하길 클릭하니 이메일 발송유무가 나온뒤 다음으로 가질 않고 처음 펀딩할 책 화면으로 돌아옵니다.다시 티켓수 정하고 펀딩하길 클릭하면 역시 이메일 발송유무에 대한 팝업창이 나오고 클릭하면 도로 처음 펀딩할 책 화면이 뜹니다.오류인지 아니면 이 화면에서 다른 가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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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2-06-29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각 북펀드마다 이메일 수신여부와 투자자명 기재 여부를 확인하는 팝업이 뜨는데요. 현재의 시스템은, 팝업에서 옵션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진행하기 버튼을 눌러 팝업을 닫은 후, 다시 본 페이지에서 펀딩하기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다소 불편한 시스템인데 수정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카스피님의 신고 내용은, 팝업에서 다음으로 진행 후 다시 펀딩해도 팝업이 다시 뜬다고 하셨는데 2번씩 뜨는게 맞는지요? 그렇다면 모든 프로젝트에서 그러한지 특정 프로젝트에서만 그러한지, 특정 프로젝트면 어떤 책인지 알려주시면 저희가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스피 2012-06-29 19:16   좋아요 0 | URL
나쓰메 소세키와 런던 미라 살인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