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페이퍼 쓸 때 길이 제한이 있는 건가요? 알라딘에만 올려지지 않는 소스가 있어서요. 소스가 좀 긴데, 다른 곳에서는 문제 없이 올려졌었거든요? 그런데 알라딘에서는 내부 오류가 뜨면서 올려지지 않네요!

꼭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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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4-0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보라빛우주님... 그 소스를 zigi@aladdin.co.kr로 좀 보내주시겠어요? 페이퍼의 글자 제한은 없는데.. 저희가 테스트를 해보고 에러가 날 경우 원인을 빨리 찾아 고쳐두도록 하겠습니다.(오후 2시까지 주시면 좋겠습니다. 2시에... 지기는 워크샵을 떠나요~ ^^)

연우주 2004-04-0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럴께요~^^

연우주 2004-04-02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을 싸이월드 이상의 수준으로 만들어달라, 만들어달라! ^^

메일 다시 보냈습니다.
 

제가 지난 서재 지수 50안에 없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왜일까요? 아무리 생각하도 이해가 잘 안 되서 이런 글 쓰면 쪼잔해 보일까봐 망설이다 글 올립니다. 지난 주란 말 그대로 지난 주를 말하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지난 주에 많이 모자랐나봐요? 좀 알려주시겠어요? 이벤트 중이라 바쁘시겠지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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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4-0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하룻동안 원인을 찾아봤는데.. 아직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서재지수 로직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문제의 원인을 찾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ㅠ.ㅠ

서재지기 2004-04-0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원인을 찾아냈습니다. 오늘 로직을 수정하였으니 내일부터는 제대로 적용이 될것입니다.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죠?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물만두 2004-04-03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요. 아직도 없어요. 흑흑흑...
 

알라딘 마을 메인에, 추천받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 카테고리가 생겼네요.

어쩐지...아까 명예의 전당에 접속이 안되던데, 이 카테고리가 생기려고 그랬나봐요??

전 처음에 "추천합니다"라는 제목이라서 리뷰나 리스트를 추천해야되는 건줄 알았는데. ㅎㅎ

그런데, 추천 마이리스트를 누르고 나서 목록들이 나올때,

위에 "추천을 1회이상 받은 마이리뷰는 15개입니다" 이런식으로 뜨더라구요.

마이리스트라고 나와야되는데. 큰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 수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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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0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질문에 답변도 아니고, 연보라빛우주님에 대한 답변이잖아요! 삐졌어요~ 흥~ ^^

서재지기 2004-04-02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앤티크님.. 죄송합니다. ㅠ.ㅠ
알라딘의 속도에 요즘 문제가 많죠? 지기와 알라딘가족들도 이것때문에 요즘 많이 우울해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서버실에서 우거지상을 하고 연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예전처럼 쌩쌩한 모습으로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부분이라 뭐라고 사과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네요. 더욱 열심히 할께요~
 

방금 알라딘이 아주 먹통이 되서 접속이 안되더니, 지금은 또 되네요.

전에도 이런일이 몇번 발생했거든요. 지금은 금방 돌아와서 다행이긴 하지만...

너무 불안해요~ 알라딘이 점점 다양하고 편하게 변하는 건 좋지만,

제발 안정성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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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3-29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 too!!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비로그인 2004-03-3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그렇더군요. ㅠ ㅜ

서재지기 2004-04-0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지기도 너무너무 속상하답니다. ㅠ.ㅠ 늘어나는 접속자수와 페이지뷰, 그리고 늘어나는 데이타 때문에 알라딘은 요즘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그래서 알라딘 개발팀은 얼굴에 웃음을 잃어버리고 하루하루 서버실에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느리고 에러나고 더 화가 나실 것 같습니다. 정말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ㅠ.ㅠ
빨리, 빨리, 이런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4-0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들어 알라딘 마을 방문자가 부쩍 늘은거 같더니만 그게 정말이었군요~ 샵도 한개 더 열고, 이래저래 관리할 게 많아져서 힘드시겠어요. 그 노고 이해합니다. 어서 웃음을 찾으세요 지기님~ ^^
 

아시죠? 저에게 아무 답변이 없으신 지기님~...봄날이라서 또 건망증이신가요? 알라딘 마을 페이퍼 우측의 '한주간의 페이퍼지수'에 일주일동안 나름대로 여러개의 페이퍼를 올렸고(확인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저보다 페이퍼를 훨씬 덜 올리신 다른 님들조차 명단에 나와있는데, '파란여우'는 여전히 나오지 않네요..어디론가 사라진지 6일정도 됩니다. 좌측의 명단에는 등재되있고, 우측의 명단에는 누락되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ㅜ....이제는 '페이퍼지수가 50' 이라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알라딘..정말..왜 그러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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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03-25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마이페이퍼의 상세한 지수 추이를 포함해서 답변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공개적으로 보여드리면 안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