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교환하고 싶습니다.

전화는 연결이 안되고 -_-; CJmall로 들어와서 구입을했는데..

교환신청하는 곳에 주문번호가 아무것도 없어서 신청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신청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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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5-08-04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고객센터에 고객님의 문의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금요일 오전 중으로 고객님께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드릴겁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보라콘 2005-08-0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마을지기님은 아마도 한분이 아닌듯 합니다. 편집자분일수도 있고 개발자 분일수도 있고...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분이 답을 주시는건지 솔직히 좀 궁금해요...9시가 넘은 이 시간에는 집에서 답변 달아주시는건지 회사가 장사가 잘 되서 바빠서 지금도 회사이신지....?? ~.~

서재지기 2005-08-05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이런 게임도 재미있겠네요. 지기가 몇명인지 알아맞추는 게임.. ㅋㅋㅋ 그런데요... 파란님.. 혹시 파란님도 여러 분이 아니실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
 

방금전에 이벤트결과발표를 보았는데요,

인더풀 이벤트에서 일등상품이,,.

케퍼비안 베이 이용권이던데요,,

케퍼비안 베이가 무엇인가요,,

그러면 이용권은 한장인가요,,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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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도서팀 2005-08-0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러비안 베이' 이용권입니다. 당첨자 발표 페이지에 오타가 있었네요. 조금 전 수정하였습니다. 이용권은 2장을 드립니다. 상품 배송은 출판사가 담당합니다.

인터라겐 2005-08-0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너무 좋으시겠다... 축하드려요...

개발박 2005-08-05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러비안이 아니고요.. 캐리비안인것 같은데.. ^^; 전 저저번주에 여친과 함께 다녀왔지요~~~

울보 2005-08-0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보았습니다,
인터라게님 행복해요,,
개발박님 좋으셧겠네요,,
 

음, 제가 방금 주문한 책 두권을 받았는데요..

한권은 휘어져서 왔어요..무슨 말인가 하면 책보다 작은 상자에 포장해서 책을 보내신 덕분에 책전체가 가장자리 부분은 둥글게 둥글게 말려왔어요

뭐,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아마 두꺼운 사전에 며칠 받쳐놓으면 원상복귀하겠지만 그래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분명히 알라딘은 책을 파는 상점이구요. 그렇다면 상태가 좋은 책을 팔 의무가 있고 고객인 제게는 양질의 상품을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 한 말씀 드립니다..

궁금한 것은 이 작은 상자에 들어가지도 않는 이 책을 넣기위해 힘쓰셨을 포장하시는 분의 마음입니다...차라리 더 큰 상자에 넣으셨다면 일하시기도 수월하셨을 텐데요...마침 큰 상자가 없으셨다고요??!! 그러니 그럴수도 있다고요??!!

하지만 전 제 책을 누군가에게 빌려줬는데 저런 상태로 돌아왔다면 꽤 불쾌해했을 겁니다..하물며 새책입니다...뭐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까다롭게 군다고 하실 지 몰라도 주문한 순간, 그 책은 이미 주문한 사람의 책입니다...알라딘에서 배송되는 책들이 대부분은 상태가 깨끗한 새책이지만, 가끔 책표지가 더럽혀지거나 조금 찢겨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물론 그때도 불쾌하긴 하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사람은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처럼 잘 들어가지도 않는 상자에 굳이 책을 포장해보내신 것은 무성의로 보입니다...책 포장에 한층 더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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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콘 2005-08-03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선물받은 책 훼손이 심해서 교환받았는데 교환받는 과정도 껄그럽지 못했고 다시 온 책도 1대 1로 미리 요청한 부분에 미흡하게 포장이 되어서 교환받은 도서도 상태가 좋지 못했다는....이건 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알라딘 물류팀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고 이 게시판에는 적절하지 않은 내용일수도 있지만 이왕 질문이 올라왔으니 가능하면 답변도 물류팀에서 직접 해 주시는 것이 신뢰도가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재지기 2005-08-03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aydreamer님, 상품 배송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와 관련된 답신은 고객팀에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Schooner 2005-08-11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정도까진 아니라도 저도 가끔 책 받아보면 귀퉁이 한군데 조금 접혀있거나 먼지가 많은 책들이 걸릴 때가 좀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데서도 책 사봤지만 알라딘 물류팀이 세심함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합니다.
 

낼 해외로 나가는데 친구 부탁으로 책을 주문했는데..

꼭..오늘 까지 받아야 한다고 메모까지 넣었거만..

안오길래전화해봤더니..배송하는데 시스템상 문제가 생겨서 배송 주문이 안됐다나요...

뭐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있는거 겠지만..

그래도 인터넷 서점중에서 알라딘이 젤 나은거 같아서 주문을 했건만..

이제와서 책 사러 갈시간도 없고 어쩌라는건지..

갑자기 짜증 옹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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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2005-08-0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 담당자입니다. 고객님 일정에 큰 차질 드려 죄송합니다. 출고 후 영업소 이송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고 문의 주신 후 확인하여 송구스럽습니다. 고객님들께 실망감 드리는 일 없도록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이번 주문은 취소 후 승인취소가 진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기님

맘 고생 많으셨을 사건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것 같네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수고하셨다는 인사드립니다. 글을 쓰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문의를 드릴 일이 있어서입니다.

최근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마이 리뷰나 페이퍼들은 서재 화면상에서 보이지 않게 설정되어지는것 같네요.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의 서재는 잘 느끼시지 못할지 모르지만 활동이 뜸한 분들이나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신 분들의 서재에 들어가면 완전 백지처럼 비어있습니다.

그런 설정이 기술적인 문제나 DB 관리상의 문제점일수도 있겠지만 알라딘 마을이 정이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품고 있는 취지라면 한동안 비어있는, 다소 활동이 뜸한 서재도 예전의 자신의 온기를 느낄수 있도록 옛글이 그냥 보이도록 할수는 없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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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07-29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최근 리뷰, 최근 페이퍼 부분이 허였죠...
텅...빈 것처럼... 왼쪽 보조단의 카테고리를 눌러야 텍스트들로 들어갈 수 있고...

서재지기 2005-07-29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잉크냄새님
서재 메인화면에 표시되는 최근 마이리뷰, 리스트는 최근 2개월 동안 활동이 없는 경우 현재 표시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메인에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속도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런 제한이 있는 것이구요.
서재의 각 카테고리로 들어가시면 글을 모두 보실 수 있으며,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역시나 메인이 좀더 오래 유지되면 좋겠지요^^ 2개월이던 제한 기간을 일단 6개월로 늘였구요. 좀더 좋은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07-29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앞으로 어려운 일 있으시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 전화 한 통이면 공수부대 뜹니다! 이카루님, 지기님. 수고하시구요, 그럼 전 이만! 후루룩~(피아노줄 타고 날라가는 소리)

잉크냄새 2005-07-29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 감사드립니다. 좀더 오래 유지될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나저나 복돌님 재치는 마을 게시판에서도 빛나시는구려!

파란여우 2005-07-3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 줄이 복또리 체중을 견딜까 몰러...지기님!! 피하셔요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