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발급한 마일리지보다 사용한 마일리지가 더 많을 수가 있죠?

아침까지만해도 + 였던 마일리지가 -(마이너스) 로 되어있네요

전에 잘못 발급된 마일리지가 있어서 깎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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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내버려 둬!

리뷰어: punk 님
상품평점:

마을지기님

리뷰어가 잘못된것 같아요,

리뷰어가 저리로 들어가면 노피솔님인데요,,

한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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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4-0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포토리뷰 이벤트가 포토리뷰 팡!팡!팡과 함께
기프트 포토이벤트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석자가 저조하여 기프트 포토리뷰의 경우
기존 마감에서 한 번 연장을 해서 포토리뷰 팡팡팡과 같은 날 마감,
같은 날 발표하는 걸로 알고 있었구요.

그런데 포토리뷰 팡팡팡 발표는 제 날짜에 하셨으면서
기프트 포토리뷰는 발표, 혹은 지연되었다는 안내조차 뜨지 않아 여쭙니다.

언제쯤 발표를 하실 생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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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기프트팀 2006-03-31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표가 늦어 죄송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849249

기프트 담당MD 이세희 드림.
 

어제 개똥이 그림책을 사려다가 품절로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037098

예스24에 가보니 낱권 판매는 안되어도 전집 판매는 되던데, 아니 이 좋은 책을 왜 알라딘에서는 살 수 없을까? 보리와 서로 삐져서 거래를 중단했나? 리뷰를 보아도 예스 24보다 알라딘의 리뷰가 훨씬 많던데........

원인을 찾아서 알라딘에서 판매가 다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제안을 드린다면,

이 개똥이 그림책이 원래는 낱권으로 판매 되던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보리 출판사에 문의를 해보아도 전집 판매만 한다는 군요.

이 부분을 알라딘이 풀어 주면 어떨까요? 출판사에서도 못 사는 낱권 판매의 서비스.

그 대신 그런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겠죠.

또 품절된 도서니까 정가로 판매를 하거나 아니면 약간 더 비싸게 팔아 보는겁니다.

 

그렇게 되면,

우선 할인 판매가 아닌 서비스를 가미한 제대로 된 가격의 판매로 수익성을 높이고,

알라딘에서만 되는 특별한 서비스로 오프라인의 틈새를 보완할 수 있고,

전집중에 호응이 가장 좋은 책의 목록이 나올것이고, 이 부분의 데이타를 정교하게 조사하고 관리하면 출판사에 좋은 정보를 제시 할수 있을 것입니다.

 

거칠게 제안해서 좀 횡설수설한데 젤 중요한 것은 좌우지간에 개똥이 그림책 알라딘에서도 살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이 생각이 마음에 드시면 800원만 적립해 주실수 있으세요? ^^; 이거 참 구차스러운데, 마음에 드는 책 하나 사려는데 800원이 모자라서 송금하기도 그렇고해서요. 요즘 은행 수수료가  워낙 비싸다 보니.

아직까지는 적립금으로만 구입한 얌체 고객이지만 조금씩 제 호주머니를 털어서도 알라딘에서 책을 살것 같습니다. 적립금을 통해서 시험 삼아 구매해 보았더니 지름신이 마구마구 질러대려 하고 있습니다. 그걸 찍어 누르느라 많이 힘듭니다.^^; 공짜 적립금이라고 시도를 하는게 아니었는데.-.-

그동안 동네 서점을 위해서 제 값주고 서점에서 책 사는 것이 제 원칙이었는데, 동네서점에서 살 수 없는 책을 살수 있다면 기꺼이 알라딘에서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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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6-03-31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요하니님. 다른 곳에서 구입해도 되실터인데 이렇게 알라딘에 알아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당분간 개똥이 그림책의 전집과 단권 모두 알라딘에서 구입이 힘들것 같습니다.
걱정하신 바와 같이 보리 출판사와 서로 삐지거나 (하하) 그런건 아니고요. 저희 유통 경로가 달라지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책을 구해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앞으로도 알라딘 많이 이용해주세요~
 

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출간 된지 좀 된 책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검색은 되지만 절판이거나그렇죠.
아님 최근 책인데 사고보니 나한테는 별로 소용 없거나.
이런거 팔 수 있음 좋겠는데요.

방법은 예를 들어서
"허삼관 매혈기"를 검색하면 새책 정보가 뜨고
그 옆으로 second hand book으로 중고책정보가 뜨는 겁니다.
팔고 싶은 사람은 거기에 올릴 수 있게 하구요.
가격은 받고 싶은 만큼...
알라딘은 적정한 수수료를 받으시고...

아마존에서 하고 있는 방식인데 알라딘에서도 하면 좋지 않을까요?
필요한 사람은 책 구해서 좋고
필요 없는 사람은 처분해서 좋고
자원을 아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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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3-31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은 생각이시네요.^^

서재지기 2006-03-31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강쥐님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에서도 헌책방 서비스를 오래 전부터 구상해 왔으나 이를 위해 준비되어야 할 여러 가지 제반 사항이 미흡해서 계속 연기되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준비가 된 듯 하여 올해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요, 의견 있으시면 계속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요하니 2006-03-3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헌책의 구별, 보관과 배송등의 문제가 걸리겠죠.
그렇다면 조금 현실성이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책 빌려주기와 연결하면 어떨까요?
기꺼이 자신의 책을 알라딘 회원들에게 빌려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자신이 직접 우체국 가서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우편료도 부담하면서 말이죠.
그러면 알라딘을 통해서 나눔의 마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착한일 했으니가 우편료 정도 지원한다는 의미에서 1000원 혹은 500원적립
품절된 책을 빌려주면 2000원 적립 보너스가 있어도 좋겠지요.
시험삼아 이벤트로 벌여 보고 적립금을 투자할만한 효과가 있다면 정식 서비스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괜히 알라딘을 좋아합니다. 특히 알라딘하면 왠지 마술램프가 생각나요.

코마개 2006-03-3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준비하고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보관과 배송은 알라딘에서 하는게 아니죠. 소유자가 직접 배송. 받은 후에 구매자가 마음에 들면 구매결정 버튼을 누르면 알라딘이 수수료를 뗀 나머지 금액을 소유자에게 입금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죠.

요하니 2006-03-3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하 그렇군요! 아마존도 이런식으로 하나 보군요. 아마전에가보면 중고책에 대해서도 같이 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