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현재 페이퍼에 이미지 upload가 안됩니다.

이미지를 올리면 [x]모양만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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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8-28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ansa님, 지금도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는지요?

비로그인 2007-08-28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해결되었습니다. Thank! 서재지기님.
알라딘에서 제가 놀라는 것은 관리운영팀의 "순발력"입니다.
하하

 

http://blog.aladin.co.kr/757503115/1449467  
해당 서재에 갔더니 하나 더 있네요. 

 
http://blog.aladin.co.kr/728997135/15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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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8-27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람, 똑같은 내용으로 광고댓글도 툭하면 달아요. 조치 바랍니다.

서재지기 2007-08-27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해주신 글은 상품 페이지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였고
해당 서재 사용자가 더이상 서재 글을 작성하지 못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지기 2007-08-27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댓글로 말씀해주신 내용 바로 수정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너무 강열한가요? ㅎㅎ

저는 말이죠, 마이알라딘을 참 유용하게 이용해 왔던 사람으로서,

거기서 소개해 주는 책 중에서 새로 알게되고 얻게된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마이알라딘을 클릭하죠...

그런데, 요새 몇 주동안 마이알라딘이 변화가 없어요?

무슨 문제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맨날 뜨는게, <슬럼, 지구를 뒤덮다>고,

관심분야 새상품은 떴다 안 떴다 하는데,

고작 뜬다는 건 <적막의 모험>, <동물화하는 포스트 모던>, <길에서 만난 사람들>

달랑 요 3개만 계속 뜨네요..

과연, 이거 제가 살 때까지 영원히 마이알라딘 차지하고 있는건가요?

요새 책도 많이 샀는데, 제 구매항목이 그리 다양하지 못한 탓이던가요?

그렇지도 않을긴데...

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난 그런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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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8-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알라딘이란 이름이 부끄럽게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마이알라딘은 기본적으로 1주일에 3번 업데이트가 되며, 이 때 개인 구매내역을 바탕으로 신간 추천이 표시되며, 이미 구매하신 상품은 제외됩니다다.
그런데 워낙 대용량의 데이터가 교환되기도하고 저희 알라딘 시스템이 쌩쌩하지 못해서 요즘 업데이트에 실패하여 정보 갱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점검하여 내일엔 새 정보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선인 2007-08-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저도요! 저도 <슬럼, 지구를 뒤덮다>! 뭐 관심이 아예 안 가는 책은 아니지만 좀 지겨워요.

조선인 2007-08-2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새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실시간 답변, 고맙습니다.
 

방금 글을 홀랑 날린;;; 이글루스처럼 미리 저장하게 만들어 둘 수는 없나요? 글을 쓰면서 등록하고 다시 수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음...(지금 글을 날려서 몹시 속상;;)

가능하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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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7-08-27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저장할때 오류가 나서 글을 잃어버리는 일 때문에 속상하시죠? 서재 개편 당시 글 자동 저장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었으나 워낙 서버 부하가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개발 기간이 오래 소요되어 이번에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의미에서의 임시 저장은 아니더라도 작성하신 글이 공중으로 날아가지 않는 방법들을 강구중이며, 조만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약보기' 좀 좌우 사이즈 좀 좁혀 주세요. 업데이트 전보다 너무 넓어져서 투박하기 그지없습니다. 어떤분이 '넓어서 보기 시원하다'건 이게 아니라, 레이아웃 말한거고...전 요약보기를 말한건데요. 좌우로 당겨서 좁게 만들 공간이 있는걸로 보이는데, 좁게 해주세요.

너무 넓어서 글보기가 더 나쁩니다. 레이아웃 3단상태에서 글간격 크기가 적당할 거 같아요. 이거 한번 검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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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8-2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정옥씨는 누구에요? -_-a

쥬베이 2007-08-2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요약보기'라고 해서 못 알아들었구나...
요약보기가 아니라, '새창열기'요. 새창열기하면 뜨는 새로운 창 사이즈 말한겁니다.
꼭 좀 줄여주세요

서재지기 2007-08-2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 내용이 글의 목록보기 또는 요약보기 상태에서 "새창" 버튼을 눌렀을 때 표시되는 팝업 화면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이번에 2단 레이아웃 넓은 버전이 추가되면서 새창의 화면이 갑자기 확 늘어났더군요.
넓어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서 일단 너비를 약간 줄였습니다. 그런데 3단 레이아웃에서 볼 때와 같은 너비까지 줄일 경우 넓은 레이아웃 기준으로 글을 작성하시거나 이미지를 넣으신 경우 화면이 깨질 염려가 있어 새로 제공되는 새창의 너비는 2단 레이아웃 넓은 버전의 본문 너비와 동일합니다.
새로 조정된 새창은 내일 오후에 반영됩니다.

서재지기 2007-08-27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베이님, 먼저 답변 드린 바와 같이 팝업의 화면 너비를 본문 넓게보기 옵션의 화면의 너비와 통일하는 것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팝업으로 글을 보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목록/요약/펼쳐보기의 제목 옆에 붙은 새창 아이콘을 클릭할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본문에 들어간 컨텐츠 내용이 다른 곳에서 퍼온 글이라 알라딘 너비보다 클 경우 레이아웃에 짤리기 때문에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새 창에서 보세요" 안내문구를 보여 드립니다. 이때 새창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일한 팝업이 오픈됩니다.
전자의 경우 가독성이 중요하지만, 후자의 경우엔 최소한 주어진 본문(약 710픽셀)보다는 넓어야하기 때문에 당장 현재 팝업의 770보다 작게 줄일 수가 없네요.
이 두가지 기능을 서로 분리하거나 또는 다른 방안이 있을까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만 당장 보기 좋게 바꾸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쥬베이 2007-08-2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제가 뭔말하는지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지기님 보기도 불편하죠??
전 지금 미치겠습니다. 요약보기 상태에서 새창으로 항상 글을 읽곤 했는데 말이죠.

두번째 답글은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당장 수정이 어려우면, 임의로 창 크기를 조절할 때, 프레임이 변화되게 해주세요.
지금은 제가 일일이 창을 좁혀도, 프레임이 고정되어 있어서 무의미해 집니다.

'레이아웃 추가' 별로 마음에 안들고, 이런 문제만 야기하네요. 참나.
뭐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