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12월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일로 인해 아래와 같이 이주의 당선작 발표 일정을 조정하오니,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이후의 당선작 발표 일정은 변동없이 기존대로 운영됩니다.


- 12월 3주 이주의 다음블로거 뉴스 특종 : 2009년 12월 28일 (월)
- 12월 3주 이주의 마이리뷰, 포토리뷰, 외서리뷰 : 2009년 12월 30일 (수)
- 12월 4주 이주의 다음블로그 뉴스 특종 : 2010년 1월 4일 (월)
- 12월 4주 이주의 마이리뷰, 포토리뷰, 외서리뷰 : 2010년 1월 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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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순오기님 페이퍼 보고 문의드립니다. 김훈, '칼의 노래'도 대상 도서였는데 수상작 선정에서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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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12-24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회 공지할 때 분야별 수상자는 2등을 2명 뽑는다고 되었는데
실제는 한 명만 뽑았다고 신고 들어왔으니 그것도 확인해주세요.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도 누락되었답니다.ㅜㅜ

외국소설/예술MD 2009-12-24 15:41   좋아요 0 | URL
시스템상의 문제로 작품 목록 취합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2등 수상자 추가 발표는 월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금일중에 누락 작품 리뷰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은 명사추천도서 리뷰 추첨 이벤트 도서이며, 알라딘 리뷰대회와는 관계없습니다.

오월의바람 2009-12-26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 저도 <칼의 노래>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리뷰 올렸었는데...

알라딘 2009-12-28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당 문의에 대한 답변을 순오기 님의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 일괄 정리하여 두었습니다.
http://blog.aladdin.co.kr/zigi/3297123#C1766491
 

제5회 알라딘 리뷰대회 대상도서였던 푸른책들과 보물창고의 책 8권이 

우수작이 선정되지도 않았고, 대상도서에서도 제외되서 혹시 무슨 일인지 궁금해 출판사에 문의했더니 이런 답변을 주셨네요. 

   
 

대상 도서 누락에 관해 알라딘 측에 문의한 결과 실수로 해당 도서 당첨자가 누락이 되었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당첨자를 추가로 발표하고, 적립금도 지급한다고 하니 모쪼록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발견한 것은 푸른책들과 보물창고 책 8권이지만, 

 
   

 

 

  


 

 





 

 

 

 

 

 
 또 다른 책도 우수작 선정에서 제외된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누락된 책을 아시는 분은 서재지기 서재에 댓글로 남겨주시고,  

알라딘측에선 위 답변처럼 단순히 실수로 누락된 건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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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회 우수리뷰 수상작 추가됐어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12-24 01:33 
    알라딘 리뷰대회 당선작을 추가 발표했어요.   알라딘에서 발표한 것은 뭐가 추가됐는지 알아보기 힘들어서  먼댓글로 연결된 제 서재에는 엷은 바탕색을 깔아 구별했어요. 말해 봐  책방꽃방  http://blog.aladdin.co.kr/bookflower/3179705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9511014  http://blog.aladdin.co.kr/725658153/
 
 
순오기 2009-12-24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수리뷰 당선작에 다섯 편(모두모두 사랑해,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바다쓰레기의 비밀,잔소리 없는 날, 말해봐)은 추가되었는데 세 편은 아직 없군요.

알라딘 2009-12-28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당 문의에 대한 답변을 순오기 님의 문의에 대한 답변으로 일괄 정리하여 두었습니다.
http://blog.aladdin.co.kr/zigi/3297123#C1766491
 

http://blog.aladin.co.kr/761177146/3286461 

외 몇가지를 백지영 상무님께서 계속 올리십니다.. 

지루하게시리 사진이라도 좀 바꾸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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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9-12-23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고 감사합니다. 저희가 좀더 빠르게 모님터링하고 처리했어야 했는데요.
현재 위의 글은 삭제되었고 후속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포토리뷰 : 생생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주세요. 단, 직접 촬영한 상품 사진만 가능합니다.

 
   

 

라는 안내문구가 아니라도,
스캔한 이미지가 포토리뷰 당선작이 된다는 것은 좀 이상하네요.  

안내문구를 바꾸시던가요. 단, 직접 촬영하거나 스캔한 상품 사진만 가능합니다. 로요.
아, 혹시, 미리보기 직접 캡쳐한건 되나요?? 

* 리뷰 올리신 분께는 아무 유감 없고, 올리신 선명한 이미지와 좋은 리뷰 잘 보았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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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Apple 2009-12-22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책을 스캔해서 올릴 경우, 책의 저작권이 문제가 되지 않나요?-_-;
그 리뷰를 본적은 없는데, 좀 그렇네요;;;

하이드 2009-12-23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중으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재지기 2009-12-24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포토리뷰 작성 시 사진을 생산해내는 매체에 대해서 문의주셨네요.

포토리뷰의 안내에는 '직접 촬영'이라고 표현을 했는데요, 이 때 '스캔'까지 나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 표현은 어떤 매체로 사진을 생산했냐보다는, '직접'에 방점을 두고 안내를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에 있는 사진을 갖고 온 경우에는 제외된다는 말씀이었는데요, 따라서 스캔을 한 사진일지라도 책의 모습을 충분히 잘 전달하여 책 실물을 보지못하고 구매하는 인터넷서점의 단점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으면 포토리뷰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스캔한 사진의 경우 도용 여부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알라딘이나 타 서점의 '미리보기' 서비스의 한 장면을 캡쳐해왔는지 판별하는 것조차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당선작 후보선정 시 나름대로 도용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 유념하여 앞으로 포토리뷰 서비스 운영과 당선작 선정에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드 2009-12-24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스캔을 한 사진일지라도 책의 모습을 충분히 잘 전달하여 책 실물을 보지못하고 구매하는 인터넷서점의 단점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으면 포토리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제가 생각했던 포토리뷰와는 틀립니다만, 말씀하신, 실물을 보지 못하고 구매하는 인터넷 서점의 단점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포토리뷰의 의의라면, 스캔이라고 안될것도 없겠네요.

혼란을 줄 수 있는 안내 문구는 수정하실꺼죠? '직접 촬영하거나 스캔한, 복사한' 으로요.
단지 사진을 생산해내는 매체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방법이고 스캔은 '사진' 이 아니죠. 스캔은 '복사'죠. '포토'가 아니라 '카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