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마을 지기입니다. 어제 구매리스트의 일부 로직에 대한 변경 작업이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일부 고객님의 구매/보관리스트의 삭제되었던 상품들이 다시 복구되거나 정렬 순서상 뒷쪽에 있던 상품들이 제일 앞쪽으로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불편을 겪고 계신 고객님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아래와 같이 조치될 예정입니다. - 보관리스트 : 이전에 삭제되었다가 복구된 상품들이 제일 위쪽에 있으니 삭제해주세요. - 구매리스트 : 알라딘에서 구매하셔서 자동으로 저장된 상품들은 11월 23일까지 구매일 기준으로 다시 정상 복구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좀더 만전을 기해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뜩이나 바쁘실텐데 한 가지 부탁을 드려야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구매리스트의 순서가 어느사이엔가 흩어져서 구입한 순서대로 보이지를 않습니다. sorting기준을 이리 저리 바꿔보아도 개선되지 않네요.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구매리스트에 있는 책들의 순서가 제가 구매한 순서대로 보였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저 위에 뻐큐는 저를 향한건 아니지만, 글자로 욕을 치나 문자로 욕을 치나 어쨌든 뻐큐는 뻐큐니깐 신고합니다. 남의 서재 돌아다니면서 점수나 매기고 하지 말라는데도 자꾸와서 저 지X하는군요. G-EGO님인가 하는 분은 블로그 활동이라도 했지, 얘는 뭔지 모르겠어요. 제 서재 말고 또 어딜가서 점수 매기고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눈에 보이는건 제 서재랑 저 애 서재니깐 요것만 캡쳐. http://blog.aladin.co.kr/750937175
하네요.
하도 숫자가 왔다갔다 하니까,
"내가 몇이었더라?" 하고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_=
점수 자체야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가끔은 서재지수를 보면서 "음~ 내가 벌써 이만큼 활동하고 있었구나" 하고 내 뒤를 돌아보는 거울로 여기는데 말이죠,쩝.
아, 말하고보니, 벌써 1년이 되었나. 알라딘 마을에 입주한지도. 흐음..... 가끔은 시간에 달린 엔진을 떼어버리고 싶군요.(웃음)
얼른 수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