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요.
하도 숫자가 왔다갔다 하니까,
"내가 몇이었더라?" 하고 기억도 못하겠습니다. =_=
점수 자체야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가끔은 서재지수를 보면서 "음~ 내가 벌써 이만큼 활동하고 있었구나" 하고 내 뒤를 돌아보는 거울로 여기는데 말이죠,쩝.
아, 말하고보니, 벌써 1년이 되었나. 알라딘 마을에 입주한지도. 흐음..... 가끔은 시간에 달린 엔진을 떼어버리고 싶군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