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썼는데 마이리뷰가 0편

리뷰를 썼는데 왜 '마이리뷰:0편' 이렇게 뜨는지 모르겠네요.

이 사진은 마이리뷰 목록인데 참 이상하네요. 내 서재 마이리뷰에는 안 뜨고 목록에는 뜨니...

추천마법사

메인 화면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추천 마법사> 관련 건의 예요.

추천해주는 도서 클릭해서 간략한 소개글도 읽고, 다른분들 리뷰를 읽은후 구매 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기능이더군요.   그러나,

세트 상품의 경우 이미 몇년전 구매해서 읽고 <구매100자평> 쓰고 별점까지 남겼는데, 같은 책을 1권 추천. 2권 추천 이런식으로 또 추천 해주는건 의미없는 추천 아닐런지요?     같은 책 ebook 으로 또 추천해주는 것은 뭐라 않겠으나...

좀더 보완된 <추천 마법사> 기대하겠습니다.

북플 1주년 기념 한정 스탬프 관련

전에 어떤분이 스탬프 마크가 틀리다고 했는데, 오늘 그냥 궁금해서 클릭해보니 저도 의문이 드네요.

좌측 알라딘서재에서 [북플 나의 통계 확인하기] 클릭해서 들어가본 공지 <북플 1주년 한정 스탬프3> 보면 마크가 하트 문양.

우측 보유한 스탬프 클릭해서 보면  <북플 1주년 한정 스탬프2> 와 같아요.   

PC접속으로 북플 들어가서 [나] 클릭하고 제일 아래 스탬프 보면 같은 마크가 나란히 2개 있어요.

네... 뭐, 그렇다고요.   하트마크로 바꿔 주세효~

알라딘 2016 머그컵은 언제 나오나요?

알라딘 2016 머그컵이 언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예정은 있나요?

북플을 사용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1. ‘알라딘 서재’로 접속한 상태에서 이웃 블로거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좋아요 수’ 하나 올라갑니다. 그런데 북플의 ‘이 글을 좋아요 한 사람’ 목록에 확인해보면 제 닉네임이 나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북플 로그인한 상태에서 블로거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이 글 좋아요 한 사람’ 목록에 있는 제 닉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좋아요’ 누른 사실이 제대로 표시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북플에서 상대방이 먼저 저에게 ‘친구신청’을 하면 제 북플 알림에 ‘○○○님이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문자 메시지가 뜹니다. 그런데 어제 북플 로그아웃하고 그 다음날에 로그인했는데, 알림에 ‘△△△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님의 닉네임을 그때 처음 봤습니다. 물론 그 분에게 ‘친구신청’을 한 적이 없고, △△△님의 '친구신청'를 수락한 적도 없는데, ‘친구’가 되었습니다. 제가 △△△님에게 ‘친구신청’을 실수로 했으면, 제 팔로잉 목록에 △△△님의 닉네임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팔로잉 목록에 △△△님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냥 가볍게 넘어갔는데, 로그아웃 상태에 이런 일이 생겨서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