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공원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가을을 느끼려는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외출을 많이 한 모양이다.

아이들은 밖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한다.

큰아이와 작은아이는 점심도 먹지 않고 열심히 놀기에만 빠져 있었다.

기다리는 엄마만 배가 허전함을 느꼈을 뿐이다.

집에와서 먹은 늦은 점심이 정말 꿀맛이었다.



 옛 물건을 신기하게 생각해서, 한 컷 찍었다.



  옛날 외양간의 모습을 재현 했다고 한다.



 국화꽃과 함께 한 이쁜 두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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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9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따님들 꼭 깨물어주고 싶네요

뽀송이 2006-10-29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귀여운 공주님들!!
가을 국화꽃 속에 활짝 웃는 아이들의 미소란~~^^
무엇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아요!!
행복희망님^^ 늘 행복^^ 하세요!!

행복희망꿈 2006-10-30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도 이쁜 아기랑 만날시간이 기다려지시죠? 건강하게 아이와 기쁜만남이 되시길 항상 기원드릴께요.

뽀송이님 아이들은 항상 귀여운것 같아요. 엄마가 문제이지만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할 때가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