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갔다.
큰아이는 사진을 찍을때, 이쁜 포즈를 잘 보여준다.
이 사진은 귀엽게 나온것 같아서 올려봤다.
그냥 봐도 체격은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말성꾸러기 딸아이들은 열심히 잘 논다.
앞으로는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