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너무나 잘 먹는 작은아이

지금은 5살이지만, 주위분들은 7살까지도 본다.

언니보다 더 잘 먹어서 튼튼하다.

키는 언니가 훨씬 큰데, 몸무게는 두아이가 똑같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된다. 엄마 닮아서 너무 건강할까봐~

그래도 건강해서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고, 아픈데도 많이 없다.

역시 아이들은 잘 먹어야 하는것 같다.

통통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포즈를 이쁘게.  영~ 사진 화질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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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5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얗고 예쁘네요

행복희망꿈 2006-10-25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통통해도 건강하게 자라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