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너무나 잘 먹는 작은아이
지금은 5살이지만, 주위분들은 7살까지도 본다.
언니보다 더 잘 먹어서 튼튼하다.
키는 언니가 훨씬 큰데, 몸무게는 두아이가 똑같다.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된다. 엄마 닮아서 너무 건강할까봐~
그래도 건강해서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고, 아픈데도 많이 없다.
역시 아이들은 잘 먹어야 하는것 같다.
통통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포즈를 이쁘게. 영~ 사진 화질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