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을 배우기 시작했다.
아직은 초보라서 작품이 엉망이지만, 그래도 무엇인가를 배운다는게 즐겁다.
열심히 배워서 아이들 이불도 만들어 주고 싶다.
언제쯤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다.
서툴지만 나름대로의 작품이 완성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