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가족>



 
2010. 3. 8. 제 97 호 

 
 

  손을 기다리는건 또 뭐가 있을까요? 

  손으로 할 수 있는일도 많고, 손이 필요한 일들도 많고~ 

  지금 나의 손이 필요한 사람은 없을까요? 

  이 동시를 읽으니 반가운이의 손을 잡고 오래오래 이야기 나누고 싶어지네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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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3-09 0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쁜 동시네요.
콜록거리는 제 아들내미도 엄마손을 기다리네요.
손 꼭 잡아주니 잠 들었습니다.

행복희망꿈 2010-03-09 14:42   좋아요 0 | URL
동시는 언제 읽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이 동시가 중학교 교과서에 이번에 실렸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감기에 걸렸나봐요.
어쩌나~ 많이 힘들겠군요.
빨리 나아서 씩씩하게 생활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