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먹을것만 챙겨서 잠깐 바다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바다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바닷물이 아직 너무 차워서 그냥 발만 담그고 왔어요.^^
바다가 그리우신분들 구경하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