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내게 온 책들이 많다. 
선물로 받았던 책도 있고, 큰맘먹고 구입한 책도 있다.
늘 독서를 많이 하고픈 욕심만 있어서 이렇게 읽을책이 밀리고있다. ^*^ 
올해는 누구보다 바쁘게 열심히 독서를 하고싶다. 
늘 계획만 거창하긴 하지만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 열심히 생활하고 싶어진다.
나 자신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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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9-01-0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해 내 책읽기 계획표에 있던 개밥바라기별을 결국엔 못 읽고 새해가 되버렸네요..새해엔 저도 꼭 읽어보려구요. 재미있게 읽고 계시겠군요..

행복희망꿈 2009-01-05 19:14   좋아요 0 | URL
예~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읽을책이 많아서 마음이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