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내게 온 책들이 많다. 선물로 받았던 책도 있고, 큰맘먹고 구입한 책도 있다. 늘 독서를 많이 하고픈 욕심만 있어서 이렇게 읽을책이 밀리고있다. ^*^ 올해는 누구보다 바쁘게 열심히 독서를 하고싶다. 늘 계획만 거창하긴 하지만 올해는 그 어느해 보다 열심히 생활하고 싶어진다. 나 자신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