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8-12-30  

언제나 아기자기한 모습으로만 보이는 행복님.  

이것 저것 만들어 보여주시고 나눠주시는 행복님을 보며 참 행복하게 사시는구나..생각한답니다. 

새해에도 아기자기한 이쁜 소품들 자주 볼수 있겠지요?  

더욱더 행복넘치시길.

 

 
 
행복희망꿈 2008-12-30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꽃님께 나눔 해드리리지 못해서 아쉽네요.
새해에는 배꽃님께도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