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8-10-21  

행복희망꿈님, 저에용.

그렇게 예쁜 비누를 어떻게 쓴대요. ^^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몰랐어요. 두 분이 그런 사이였다니요~ ㅎㅎ

 

 
 
행복희망꿈 2008-10-21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그 날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언니랑 좋은시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나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