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님이 정성껏 보내주신 선물이다.
날씨는 많이 추웠지만, 세실님의 선물을 받아드는 순간~
마음까지 따스해짐을 느꼈다.
그냥 보내주셔도 감사한데, 이쁜 포장박스와 편지까지~ 함께 ^*^
오늘따라 많이 춥고 힘든 하루였는데, 이 선물 덕분에 피곤이 확~ 풀린다.
세실님! 감사합니다. 책 잘 읽을 께요.
님이 적어주신 편지처럼 늘 행복하고 싶네요.
세실님도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포장박스와 편지지가 정열적이 빨강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