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님이 정성껏 보내주신 선물이다.
날씨는 많이 추웠지만, 세실님의 선물을 받아드는 순간~
마음까지 따스해짐을 느꼈다.
그냥 보내주셔도 감사한데, 이쁜 포장박스와 편지까지~ 함께 ^*^
오늘따라 많이 춥고 힘든 하루였는데, 이 선물 덕분에 피곤이 확~ 풀린다.
세실님! 감사합니다. 책 잘 읽을 께요.
님이 적어주신 편지처럼 늘 행복하고 싶네요.
세실님도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포장박스와 편지지가 정열적이 빨강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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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11-28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축하드려요.^^*
많이들 읽는 <바리데기>군요.^^
읽으시고, 얘기 들려주셔요.

행복희망꿈 2007-11-28 14:31   좋아요 0 | URL
예~ 저도 많이 궁금해하던 책이랍니다.

세실 2007-11-2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님이 기뻐하시는 모습 뵈오니 저두 기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복희망꿈 2007-11-28 14:3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세실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배꽃 2007-12-05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축하드려요..^^*

행복희망꿈 2007-12-05 22:2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