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티슈커버 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만들기는 조금 까다롭지만 만들어서 거실이나 식탁에 놓아두면 분위기가 제대로 난답니다.
여러개 만들어서 선물도 하고 저도 집에 하나 올려두었답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주고 받는 작은 정성이 따뜻해 지는 요즘입니다. ^*^

전 너무 핑크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

리본 색깔이 너무 이쁘죠?

아랫쪽에도 이렇게 같은 핑크로 프릴을 달았어요.

저는 프릴과 리본이 있는게 더 좋아용~

티슈커버 하나로도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