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2007-08-10  

택배받았다고 알려드린다는 게 늦어졌네요^^;
택배와 친필로 써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
엄마가 보시더니 바늘땀이 꼼꼼하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ㅎㅎ
괜히 제가 으쓱했어요 ^^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

 
 
행복희망꿈 2007-08-1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매지님의 서재도 정말 괭장하더군요.
자주 놀러갈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