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받았다고 알려드린다는 게 늦어졌네요^^; 택배와 친필로 써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 엄마가 보시더니 바늘땀이 꼼꼼하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ㅎㅎ 괜히 제가 으쓱했어요 ^^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