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7-06-14  

행복희망꿈님, 서재 구경 왔어요. 와~ 신록이 푸르른게 마음의 주름살이 쫙 펴지는 느낌이에요. 눈도 시원하구요. 대문이미지 보니까 빗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구요. 참 좋습니다.^^

 
 
행복희망꿈 2007-06-1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감사드려요. 저도 비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비가 오면 괜히 옛날 추억도 떠오르고 말이죠.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빨래 걱정에 비가 가끔 싫어질때가 있지요. 그래도 여름의 푸르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