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7-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님 제게 언제나 자주 찾아와주셔서 다정다감히 말 걸어주시곤 했는데 전 가문에 콩나듯 한 것같아 늘 죄송했답니다. 하지만 제 맘은 안그랬답니다. 모르시겠지만요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는 새해 되셔요
 
 
행복희망꿈 2007-01-0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놀러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복이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만큼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고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하늘바람님도 행복하고, 복많이 받으시는 2007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