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이들 베게 커버와 캉캉치마를 만들었어요.

아직은 솜씨가 조금 서툴지만, 계속 만들다 보면 실력이 늘겠죠?

작은 아이는 많이 통통한 편이라 시중에서 구입하는 바지가  잘 맞지 않거든요.

그래서 다음에는 작은아이 바지 만들기에 한 번 도전해 보려구요.



  주름 잡기가 힘들었답니다. 캉캉치마가 너무 퍼지나요?



  나름대로 신경을 썼는데, 아직은 솜씨가 서투네요. ^*^



  이건 아이들 베게 커버랍니다. 캔디베게는 학원에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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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1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꺅~~~~~~~^^
베게랑 치마!! 너무 예뻐요!!
님의 솜씨~ 너무 부러워요.^^

울보 2007-05-1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이뻐요,
저 치마 류가 보면 너무 좋아하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