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초등학생이고, 작은아이가 유치원생이예요.

신학기라 이것 저것 신경쓰는일도 많아서 바쁘네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정도네요.

내일은 큰아이 초등학교에 학부모 모임이 있다고 하네요.

담임선생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궁굼하네요.

아이는 재미있는 분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을 무서워 하지 않아서 다행 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쨋든 무척 궁금하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프레이야 2007-03-22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재미있는 분이라고 하면 대개는 참 좋으신 선생님이에요.
학교생활도 즐거워할 거구요^^

뽀송이 2007-03-2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와우^^ 정말 잘됐네요.^^
배헤경님 말씀처럼 아이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선생님은 좋으시답니다.^.~
바쁜 일은 이제 다 마무리 되셨나요? ^^*

행복희망꿈 2007-03-26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나뵙고 오니 정말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도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아요.
뽀송이님 정말 좋으신분 같아서요.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