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정말 기억에 남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해에는 다이어트에도 도전하고,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고,
식구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생활이 되어야 겠다.
지금은 모 방송국에서 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방송을 하고있다.
다른 무엇보다는 "반식"을 해야 한다고 한다.
평소에 먹는 자기의 양에서 무조건 반만 먹는다고 한다.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열심 다이어트에 도전해야 겠다.
늘 새해가 되면 세우는 계획이지만,
올 해는 꼭! 성공하리라 다짐해 본다.